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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 파리 고속철도, 저가고속열차도 함께 운행해야

     


영불해저터널(Channel Tunnel) 운영회사인 Getlink가 실시한 용역결과에 의하면 영국과 프랑스를 연결하는 고속철도운영구간에 저가고속열차 투입이 유용한 것으로 판명되었다.

 

Roland Berger가 작성한 100페이지 분량의 용역보고서는 저가고속열차를 투입하면 런던과 파리 구간에서 5년 내에 연간 2백만 명의 승객유발 효과가 나타나 해저터널운영사인 Getlink285백만의 추가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밝혔다. 10년 이내에는 승객 수가 4백만 명이 발생하게 된다고 한다.


Getlink는 설계기준으로 현재 수송용량의 58%만 해저터널 선로가 사용되고 있어 사용율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연구 용역을 실시하게 된 것이다.

 

저희가 확신하는 점은 현재 운영되고 있는 프리미엄급 고속열차 이외에 서비스 수준이 다른 여타 고속열차 투입가능성이 분명히 있다는 것입니다.” Getlink 대변인은 IRJ에게 말했다. “중요한 결론은 고속철도운영회사가 런던이나 파리 중심부가 아닌 스트랫퍼드(Stratford), 엡스플리트(Ebbsfleet), 마른 라 발레(Marne-la-Vallée) 지역을 눈여겨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현재 운영 중인 유로스타보다 시간은 다소 더 걸릴지라도 운임을 25% 정도 낮춘 열차를 운행하면 신규여객을 고속철도로 유인할 수 있다는 것이다.

 

Getlink는 용역을 수행하면서 저가운영회사가 이미 상당한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장거리버스 및 항공 시장뿐만 아니라 SNCF와 탈리스(Thalys)Izy 열차에서 운영하는 위고(Ouigo) 저가 열차서비스를 면밀히 참고하였다고 밝혔다.

 

2018.7.5. I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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