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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안전/사고

한국철도시설공단, 남원주 · 제천 역사 지역특성 반영한 명품역사 신축!

- 신축 현장에 대한 장마철 대비 안전대책과 공정추진 상황 점검 -

▲철도공단 전만경 부이사장(왼쪽 3번째)이 원주∼제천 복선전철 제천역사 신축공사 현장점검을 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중앙선 원주제천 복선전철 건설사업의 남원주 역사와 제천 역사를 각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명품역사로 순조롭게 건설 중이라고 밝혔다.

 

남원주 역사는 원주제천 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원주 역사의 역할을 대체하게 되며, 치악산의 산봉우리 중첩을 표현하고 수도권에서 강원도로 넘어가는 관문을 형상화하여 건축 중이다.


▲제천 역사 조감도

   

제천 역사는 기존 역사를 철거(현재 임시역사 운영 중)하고, 의림지, 제천향교 등 역사문화의 상징성을 나타내며, 전면 투명창 커튼월을 설치하여 시원한 개방감을 표현하는 신축역사로 탈바꿈 예정이다.

 

지난 711() 철도공단 전만경 부이사장은 남원주역사와 제천역 건축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장마철대비 안전대책과 공정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철도공단 전만경 부이사장(왼쪽 3번째)이 원주∼제천 복선전철 제천역사 신축공사 현장점검을 했다.

 

한편, 원주제천 복선전철 사업은 현재 공정률 80%2019년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현재 56.3km 단선 노선이 44.1km로 직선·복선화되고, 운행속도도 시속 110km에서 250km로 향상되어 청량리제천 간 이동시간이 기존 1시간 40분에서 56분으로 44분 단축된다.


▲남원주 역사 조감도

 

현장 점검을 마친 전만경 부이사장은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취약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자, “원주제천 복선전철 사업의 성공적 개통을 위해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시공해 줄 것을 공사 현장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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