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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르디어-히타치 공동으로 영국 고속철도 차량 입찰 참여 추진


▲ 출처 :Global Railnews 


봄바르디어와 히타치가 27억 파운드 규모의 영국 고속열차 HS2 1단계 구간의 차량 입찰에 합작투자로 입찰에 참여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11월 54편성에 달하는 영국 고속철도 차량 공급사업에 선정된 제조사는 알스톰, 지멘스, 봄바르디어, 탈고 그리고 히타치 총 5개사였다.  봄바르디어와 히타치는 합작투자로 입찰 전략을 수정해 적극 공략에 나섰다. 이번 합작투자로 차순위로 밀려나있던 CAF가 새로운 입찰 후보자로 추가 선정되었다.

공식 입찰 시작은 2018년 하반기에 시작될 예정이며 최종 계약은 2019년 하반기에 이루어지게 된다. 54편성의 차량은 영국 주요 10개 도시를 운영하며 수송량 한계에 부딪힌 영국 철도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출처 :Global Railnews 


히타치는 1964년 일본 탄환열차를 시작으로 많은 고속철도 차량을 배출하였다. 특히 준 고속철도 차량인 재블린(Class 395)을 시작으로 성공적으로 영국 시장에 안착하고 있다.


봄바르디어는 이미 유럽시장에서 여러차종으로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 오고 있다. 프랑스에서는 알스톰과 합작으로 여러 TGV 차종을 생산했으며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에서도 각각 알스톰, 지멘스와 합작으로 고속철도 차량을 생산한 경험이 있다. 특히 이탈리아에서는 이탈리아 고속철도 차량인 ETR1000을 히타치와 합작으로 생산한 경험이 있다.


봄바르디어와 히타치는 영국 전역에 여러 차량 유지보수 시설을 보유하고 있을 뿐아니라 각각 더비와 뉴턴에이클리프에 생산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 글로벌 레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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