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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 히가시니혼, 영업열차에 선로상황을 원격감시장치 본격 도입

  (서울레일뉴스)최경수 편집위원 =  JR 히가시니혼(東日本)은 2018년 7월 3일, 선로상태를 원격감시하는 "선로설비 모니터링 장치"를 본격 도입했다고 밝혔다.


   


  재래선의 영업열차의 상하(床下)에 측정장치를 탑재하여 선로상태를 원격으로 감시한다. JR 히가시니혼(東日本)에 의하면 이 기술을 실용화하는 것으로써 국내 최초라고 한다.


  측정장치는 궤도변위 모니터링 장치와 궤도재료 모니터링 장치로 구성되어 있다. 궤도변위 모니터링 장치는 조사(照射)한 레이저에서 선로의 왜곡을 측정하여 데이터를 보선 기술센터에 무선으로 전송한다. 궤도재료 모니터링 장치는 거리를 측정할 수 있는 프로파일 카메라와 짙은 색과 옅은 색(濃淡)이 나타나는 라인센서 카메라에 의해 레일과 침목을 고정하는 금구(金具)와 레일 사이를 잇는 금구(金具)의 상태 등을 촬영한다. 재래선의 최고속도인 130km/h에도 대응할 수 있다.


  이 장치를 도입함으로써 보수작업이 제때 할 수 있어 승차감 향상과 효과적인 유지보수가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또 선로 점검작업의 성력화(省力化), 효율화(效率化) 등도 실현한다.


  궤도변위 모니터링 장치는 39대, 궤도재료 모니터링 장치는 36대를 도입하며, 2020년 말까지 JR 히가시니혼(東日本)의 선로연장 약 7할에 해당하는 50개 구간에서 사용할 계획이다.


     - 資料 :  乗りものニュース, 2018.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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