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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객차 유리창에 태양열 차단 비닐 부착으로 객실 온도 30% 낮춰

                        


(서울:레일뉴스) 유희복 편집위원 = 스페인 국철(Renfe) 자회사인 Cercanías Madrid는 폭염에 대비하여 객차의 창문 외부 표면에 비닐을 부착함으로서 차량 내부 온도를 30%까지 내리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스페인 국유철도 Renfe는 모스톨레스(Móstoles El Soto) – 푸엔나브라다(Fuenlabrada)/우마네스(Humanes)선(C5 Line) 구간에 운영 중인 class 446 전동차 66개 열차에 ‘태양열 차단 시트(solar control sheets)’를 부착하는 중이다.


이렇게 하면 35°C가 넘는 하절기에 승객들에게 더욱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는 동시에  HVAC 시스템에 대한 부하를 낮춰 에너지 소비를 줄여줄 것으로 기대한다.


15개 열차에는 이미 차단 시트 부착이 완료되었으며 나머지 51개 열차도 우마네스(Humances)에 있는 Renfe 공작창에서 작업을 하고 있는데 7월 두 번째 주까지는 완료할 예정이다.


태양열 차단 시트를 객차 유리창의 외부 표면에 부착하면 객실 내부 열이 내리게 되는데 외기 온도가 높을수록 객차 내부 온도 절감효과는 더욱 크다고 Cercanías Madrid측은 말한다. 또한 태양 복사량의 60%를 반사하며 적외선의 97%를 감소시킨다고 말한다.


태양열 차단 시트를 부착하는 것 이외에 C5 Line 구간에 운용되는 class 446 전동차의 지붕에는 열을 반사하는 흰색 페인트를 칠해서 자외선을 차단하고 내부 온도를 10℃ 더 낮추도록 하고 있다.


이번의 시험 사업을 마치면 그 후 모든 열차에 이를 적용할 예정이라고 Cercanías Madrid측은 밝혔다.


2018.6.28. I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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