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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기획/경영/재무

한국철도기술연구원, 2018 국토교통대전 참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지난 6월7~8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었던 2018 국토교통대전에 참가하였다. 국토교통대전에 참가한 철도기술연구원은 무가선트램, 궤간가변 대차, 멀티스캔 전자파 측정시스템 등 주요 연구성과를 전시하였다.


특히 무가선 저상 트램의 경우  실제 크기 외형 및 운전석 모형이 전시돼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학생들은 운전석에 앉아 기념 촬영에 여념이 없었다.


트램은 세계 400여개 도시에서 운영 중으로 현재 80여개의 도시에서 건설 중에 있다. 향후 10년간 200개 이상의 도시에서 도입할 예정일 정도로 차세대 교통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는 트램은 배기가스를 배출하지 않고 기존 노면전차와 비교해 에너지 효율이 30% 이상 뛰어나 녹색 신성장 동력원으로 꼽힌다.




이번 국토교통대전에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해 정부,산학연 철도교통전문가 등이 참석했으며, 전시를 관람하기 위해 방문한 중고생 및 대학생도 철도교통기술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국토교통대전을 찾은 국토부 김현미 장관(가운데)


유현선 철도기술연구원 경량전철연구팀 연구원은 "해외에선 전깃줄을 없애고 배터리를 활용하는 철도 기술을 개발하는 추세"라며 "올해 트램을 운영할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고 내년 설계, 공사 과정을 거쳐 오는 2021년 시험운행을 목표로 연구원에서 연구과제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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