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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복선터널개통으로 EU와 철도로 한층 가까워져




▲ 출처 :Global Railnews 


러시아 국경과 바로 맞닿아 있는 우크라이나가 EU국가의 철도 접근성 향상을 위해 1.8km길이의 Beskyd 터널을 개통했다.


이번 터널은 유럽 교통 네트워크 연결 프로젝트인  Pan-European transport network의 5번째 노선으로 북이탈리아 베니스와 슬로베니아, 헝가리를 거쳐 우크라이나를 연결하는 장거리 노선을 통과하는 터널이다.



▲ 출처 :위키미디어 


Beskyd 터널은 130년전 우크라이나와 헝가리를 우회하는 노선을 직접 연결하는 노선 변경하기 위해 건설된 터널로 기존 우회노선의 터널이 단선으로 연결되어 있었다. 이번 개통으로 이구간 열차는 하루 12회에서 46회로 대폭 상승할 수 있게 된다.


유럽부흥개발은행 우크라이나 담당이사인 Sevki Acuner는 Beskyd 터널의 개통은 유럽의 서쪽과 동쪽 노선의 병목현상을 해결하는 가장 중요한 사업이라고 밝혔다. 유럽부흥개발은행과 유럽투자은행이 각각 약 4천만 달러, 5천만 달러를 우크라이나에 유상지원하였으며 EU와 오스트리아가 터널건설 및 철도 기술협력을 제공하였다. 유럽부흥개발은행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와 EU간의 철도 교통량이 터널 개통으로 인해 최대 60%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출처 :Global Railnews 


Beskyd 터널은 20여년전에 계획된 사업이었으나 실제 착공은 2014년에 이루어졌다. 13만톤의 콘크리트와 8천톤의 철재가 투입되어 총 길이 1765m 높이 10.5m 폭 8.5m 터널이 건설되었다.


유럽부흥개발은행은 민주화 개혁 후 경제 개방을 시작한 소련 및 동유럽권의 경제 개발을 지원할 목적으로 세워진 국제 금융 기관으로 지금은 우크라이나, 이집트, 몽골 등 36개국의 개발 계획을 감독하고 있다.  유럽부흥개발은행회원은 유럽연합, 유럽투자은행 등 조직과 국가들이며, 대부분 유럽 국가들이지만 미국, 일본 등 일부 비(非)유럽 국가들도 회원으로 결정에 참여한다. 본부는 영국 런던에 있다.



▲ 출처 :Global Railnews 




<© 글로벌 레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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