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06 (수)

  • -동두천 24.7℃
  • -강릉 28.5℃
  • 연무서울 24.3℃
  • 맑음대전 24.7℃
  • 연무대구 24.6℃
  • 구름많음울산 25.4℃
  • 박무광주 23.0℃
  • 구름많음부산 25.6℃
  • -고창 22.6℃
  • 구름많음제주 21.1℃
  • -강화 19.0℃
  • -보은 25.1℃
  • -금산 23.5℃
  • -강진군 23.6℃
  • -경주시 24.4℃
  • -거제 25.0℃
기상청 제공

고사성어

사자후[] :  사자가 울부짖는 소리라는 뜻으로, 석가의 설법에 모든 악마가 불교에 귀의하였다는 말로서 진리나 정의를 당당히 설파하는 것 또는 크게 열변을 토하는 것을 비유한 말.

(獅 : 사자 사, : 아들 자, : 사자우는 소리 후 )

 [유래]   《전등록()》에 나온다. "부처는 태어나자마자 한 손은 하늘을 가리고, 한 손은 땅을 가리키며 일곱 발자국 걷고 사방을 돌아보면서 '천상천하 유아독존( :우주 속에 나보다 더 존귀한 것은 없다)'이라 하면서 사자후 같은 소리를 내었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또한 《유마경()》에는 "석가모니 설법의 위엄은 마치 사자가 부르짖는 것과 같으며, 그 해설은 우레가 울려 퍼지는 것처럼 청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라고 되어 있다. 사자후는 석가의 설법을 비유한 말인데, 뭇 짐승들이 사자의 울부짖음 앞에서는 꼼짝도 못하듯이 석가의 설법 앞에서는 모두 고개를 조아릴 정도로 그 위력이 대단하다는 뜻인데, 현재에는 열변을 토해 내는 것을 비유할 때 사용된다.


 자료:두산백과

배너
배너
배너

포토



철도전문 매거진에 대한 의견

진행중인 설문 항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