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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몬트리올 메트로 차량, 52년 운행마치고 오는 6월 사라진다.


▲ 출처 :Global Railnews 


1966년 개통한 캐나다 몬트리올 메트로는 26개역 3개의 노선을 가진 노선으로 시작했다. 독특하게도 철제차륜이 아닌 고무타이어로 운행하는 개통 초기에 많은 주목을 받기도 하였다. 


시간이 흐를 수록 역사는 68개역으로 늘어나고 노선도 총 4개로 확장하였지만 초기 도입분이었던 MR-63 차량은 꾸준히 몬트리올을 누비고 있었다. 


MR-63의 유지보수를 담당하는 업체에 따르면 아직은 20년을 더 운행 할 수 있다고 밝혔지만 몬트리올시는 안전상의 이유로 52년간 운행해온 남아있는 MR-63의 운행을 6월을 마지막으로 최종 퇴역 시키기로 결정했다.



▲ 출처 :Global Railnews



몬트리올 메트로를 운행하는 STM에 따르면 초기 도입분 열차는 1966년 부터 지금까지 약 4백만 km를 운행하였으며 거리상으로는 지구와 달을 4번 왕복한 거리다. 역사적으로는 1967년의 몬트리올 엑스포, 1976년 올림픽에서 큰 역할을 담당하였으며 그외에도 크고 작은 행사에서 빠지지 않고 묵묵히 자리를 지켜왔다. 


마지막운행행사는 전노선에 걸쳐 진행 된다. 6월 18일에는 Yellow Line, 19일 20일에는 각각 Green Line과 Orange Line 21일에는 Blue Line에서 마지막 운행을 하게된다. 퇴역된 차는 현재 도입중인 Azur차량으로 대체될 예정이다. 



▲ 출처 :Global Railnews





<© 글로벌 레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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