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8 (금)

  • -동두천 13.5℃
  • -강릉 10.8℃
  • 서울 16.6℃
  • 대전 20.7℃
  • 흐림대구 18.4℃
  • 흐림울산 18.2℃
  • 광주 20.5℃
  • 부산 18.4℃
  • -고창 19.9℃
  • 흐림제주 24.1℃
  • -강화 14.1℃
  • -보은 20.9℃
  • -금산 20.9℃
  • -강진군 19.7℃
  • -경주시 15.4℃
  • -거제 21.0℃
기상청 제공

고사성어

불식태산[] : 태산을 모른다는 뜻으로 큰 인물의 참모습을 알아보지 못한 것을 말한다.

 (不 : 아닐 불, : 알 식, : 클 태, : 뫼 산)

 [유래]태산은 중국 춘추시대()의 노()나라 사람이며, 세공()으로 이름난 장인()인 노반(:)의 제자이다. 태산은 처음에 목공() 일을 열심히 배움으로써 노반이 좋아하였으나, 시간만 있으면 근처의 대나무 숲에 들어가 오랫동안 나오지 않으면서 점점 배우는 것을 게을리하였다. 노반은 제자들에게 탁자를 만드는 시험을 치렀는데 모두 잘 만들었으나 탁자를 잘 만들지 못한 태산을 쫓아냈다.


10여 년 뒤 노반은 시장에서 아주 세세한 부분까지 정밀하게 잘 되어 있는 대나무 가구를 보고 만든 사람을 찾았는데, 바로 실력이 부족하다고 쫓아낸 태산이 만든 작품이었다. 태산은 스승인 노반에게 처음 기술을 배울 무렵부터 대나무의 유연성에 특별히 관심을 가지고 자세히 살피며 대나무를 익히기 시작하였다. 노반이 나무로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만을 굽히지 않고 내세웠기 때문에, 태산은 대나무 숲에 들어가 스스로 기술을 터득하였다.

노반은 "나는 눈이 있어도 태산을 제대로 알지 못했다[]"라고 하면서 매우 부끄러워하였다고 전해진다. 그뒤 태산은 죽고예() 기술을 처음으로 시작하였다.


 자료:두산백과


배너
배너
배너

포토



철도전문 매거진에 대한 의견

진행중인 설문 항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