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4 (월)

  • -동두천 15.9℃
  • -강릉 22.9℃
  • 박무서울 15.1℃
  • 박무대전 15.1℃
  • 연무대구 21.3℃
  • 맑음울산 22.1℃
  • 박무광주 18.1℃
  • 맑음부산 20.7℃
  • -고창 15.3℃
  • 박무제주 18.6℃
  • -강화 12.0℃
  • -보은 17.0℃
  • -금산 13.6℃
  • -강진군 19.0℃
  • -경주시 21.3℃
  • -거제 22.0℃
기상청 제공

미 여객철도공사(Amtrak), 중거리 노선에 역량 집중해야


미국 여객철도공사(Amtrak)는 이제 중거리 철도운영에 역량을 집중하는 동시에 2001,000km 구간의 인프라 투자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한다고 신임 Amtrak 대표 Richard Anderson은 강조하였다.

 

4.19일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 2018 캘리포니아여객철도정상회의(2018 California Passenger Rail Summit)에서 항공사 CEO로 근무한 경력이 있는 신임 Anderson 암트랙 대표는 암트랙의 장래 비전에 대하여 소개하면서 연방정부가 암트랙 지원을 절반으로 줄이도록 한 2019 연방의회의 예산지침을 준수하는 것은 불가피하다고 강조하였다.

 

이제 우리는 인구통계학적인 접근이 필요한 시점에 와 있습니다.” Anderson 대표는 말한다. “예를 들면, 캘리포니아의 경우 해안에서 내륙으로 200km 거리의 구간이 수송밀도가 매우 높습니다.” 그는 도로 정체로 워싱톤 DC까지 자동차 운행이 힘든 지역민들을 위해 워싱톤 DC까지 운행되고 있는 열차를 버지니아 및 노스캐롤라이나까지 연장하여야 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음을 예로 들었다.

 

주 정부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 노선으로 Anderson 대표는 텍사스에 있는 댈러스 휴스턴 - 샌안토니오 트라이앵글, 밀워키(Milwaukee)와 시카고 간의 히아와타(Hiawatha) 서비스, 그리고 디트로이트 - 시카고 노선을 제시하였다.

 

교통량이 나날이 증가되는 이들 거대 회랑에는 교통량 집중현상이 더욱 더 심화되고 있습니다.” Anderson 대표는 강조하였다. “돈을 가장 적게 들이면서 이에 대처하는 최선의 방책은 추가로 대규모 환경영향평가를 시행하지 않아도 되는 이 노선들을 적극 활용하는 것입니다.” 이 노선들은 화물철도회사들과 함께 공동 투자를 통한 개발도 가능할 것으로 그는 예상했다.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적극적으로 지지해야 하는 정책이며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암트랙 대표는 주장했다.

 

시카고 뉴욕 간의 레이크쇼어특급(Lake Shore Limited)열차와 시카고 워싱톤 DC 간의 캐피털특급(Capitol Limited)열차 식당차 운행 정지에 대한 논란에 대해서는 언급을 삼가면서 앤더슨 대표는 여러 주를 관통하는 장거리운행 열차들이 아직은 나름대로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러한 장거리 열차의 시종착역 간 승객수가 전체 승객의 단지 4-6%에 불과하다는 통계치를 예로 들면서 이러한 형태의 열차운행이 시장수요를 올바로 반영한다고는 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2018.4.27. Railway Gazette

배너
배너
배너

포토



철도전문 매거진에 대한 의견

진행중인 설문 항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