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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안전/사고

사람 중심·현장 중심의 철도 구현…2조 5천여억원 투자

‘2018 철도안전 시행계획 확정’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

국토교통부가 "국토교통 안전 강화의 원년"을 맞아 국민이 안심하고 탈 수 있는 철도 구현을 위해, 노후시설 개량, 종사자 중심 작업안내서 정비, 사물인터넷 기반 차량, 시설관리 등 올해 철도안전분야 정책방향을 담은 '2018년 철도안전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철도안전 시행계획은 「철도안전법」에 따른 ‘철도안전 종합계획’*의 연차별 계획으로 국토교통부, 철도공사, 교통안전공단, 서울교통공사, 철도기술연구원 등 국내 25개 철도 유관기관**이 추진하는 올해 우리나라 전체 철도안전 목표와 정책방향을 확정하는 계획이다.


**유관기관: 국토교통부, 철도운영자(18). 철도시설관리자(3), 철도전문기관(3)


우리나라의 철도사고 건수는 유럽의 철도선진국 수준에 도달하였다. 이미 한국철도의 정시성과 안전성은 국제철도협력기구로부터 인정받았을 정도로 우수하나, 이에 만족하지 않고 높아진 국민의 눈높이를 충족시키기 위한 노력을 집중하여 올해 대형사고(사망자 5명 이상) 제로화, 최근 3년 대비 철도사고는 15%, 철도 사망자는 5% 줄이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우선 국토부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철도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노후 안전시설 보완, 재난에 대비한 시설도 확충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1조 6천여억 원을 투입하여 오래된 수도권 노선의 설비 집중 개량, 도시철도 시설 개량, 노후 철도역 증,개축에 앞장서기로 하였다. 시설 개량 사업은 올해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 작업자에 대한 사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도 추진할 예정이다.


모든 운영기관의 현장 작업안내서를 종사자 안전을 우선으로 전면 재정비하며, 주간 선로점검 시간(1시간)을 점차 확대하고, 철도시설 개량사업 등은 운행시간 종료 후에 집중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이어 국토부는 사물인터넷과 드론 등의 첨단기술을 활용하여 철도차량, 시설물 등에 대한 안전관리를 첨단화, 과학화시켜 나갈 방침이다. 첨단과학기술을 활용하여 차량,시설물의 이상상태를 실시간으로 감지하여 신속하게 대응하고, 빅데이터 분석 등을 활용하여 위험도가 높은 요소들을 사전에 예보하고 집중적으로 관리해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철도안전 분야의 근본적 체질 개선을 위한 제도 개선과 현장과의 소통 강화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간다.

철도차량을 관리하는 조직·인력·기준 등에 대한 종합적인 안전기준을 마련하는 등 철도차량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며, 운영기관의 자발적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안전수준평가제와 안전투자공시제를 도입한다.

또한, 현장의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노사정 협의체, 전문가·협회 등과의 정책 토론회, 우수사례를 공유·전파하기 위한 경진대회 등을 개최하여 철도안전문화 확산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박영수 철도안전정책관은 “올해를 국토교통 안전강화의 원년으로 삼아 철도종사자의 안전을 확보하면서 국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철도를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요 추진과제 목록


주요 추진과제

자발적 안전관리 체계의 정착

 

경영평가 안전강화, 안전투자공시·안전관리수준 평가 제도화 (‘18.12)

 

작업책임자·운행안전관리자 역할 강화 및 위반행위 과태료 신설(‘18.10)

 

종사자 중심으로 작업매뉴얼 정비 현장 작업관리 절차 강화(`18.12)

 

주간 점검·야간작업 확대, 집중작업 시행 등 운행 중 작업 최소화(’18.9)

안전한 철도인프라 확충

 

노후 구조물 72개소, 전기·신호설비 811개소 개량

 

고속철도 내진보강 완료(일반·도시:`19), 낙석방호시설 67개소 설치

 

철도시설 성능평가제 도입 및 상호 운영성 제도화(`18.3)

 

신설 35개 역사 B/F 인증 방호울타리 설치 확대(91km)

국민이 안심하는 운행안전 확보

 

철도차량을 관리하는 조직·인력 등에 대한 관리기준 마련(’18.10)

 

노후 차량 정밀안전진단 의무화 및 개조승인제 도입(`18.10)

 

관제 전원공급체계를 이중화하고 2관제센터 건립방안 마련(`18.10)

 

위험물 검사기준 및 취급·운송체계 마련 등 관리기준 신설(`18.12)

철도보안 재난대응 역량 강화

 

보안검색 인력·장비 보강 및 탐지견 도입 등 보안검색 고도화(`18.6)

 

3D 공간 앱, 빅데이터 분석 통해 위험 사전감지 기반 구축(`18.12)

 

비상매뉴얼의 현장적용성 강화 현장 맞춤형 대응훈련 강화(`18.6)

 

VR·AR을 활용한 이상대응 체험형 통합훈련시스템 시범 시행(`18.12)

철도안전산업 활성화

 

신호 국산화를 위한 성능·안전성 검증 및 영업선 시범사업(`18.6)

 

IoT를 이용한 차량·시설 실시간 관리 시범사업 시행(`18.6)

 

철도종합시험선로, 완성차 시험센터 등 시험인프라 구축(`18.12)

 

미래 핵심 철도차량 부품개발을 위한 계획 수립·예타 추진(`18.6)

철도안전 정책 추진기반

 

데이터 분석을 통해 사전적·예방적 위험예보제·위험지도 수립·운영(`18.8)

 

··정 간담회(분기별),철도안전 혁신대회 개최(’18.12) 등 거버넌스 확대

 

감독관의 기관별 상시점검체계 도입(`18.3) 감독 정보화시스템 구축(’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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