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13 (금)

  • -동두천 19.0℃
  • -강릉 14.1℃
  • 흐림서울 18.2℃
  • 흐림대전 17.7℃
  • 구름많음대구 17.5℃
  • 구름많음울산 15.4℃
  • 흐림광주 16.6℃
  • 흐림부산 16.6℃
  • -고창 15.9℃
  • 구름많음제주 19.4℃
  • -강화 16.9℃
  • -보은 17.1℃
  • -금산 17.2℃
  • -강진군 18.2℃
  • -경주시 17.5℃
  • -거제 15.3℃
기상청 제공

책속의 톡톡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이다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이다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이다

장밋빛 두 뺨, 앵두 같은 입술,

탄력(彈力) 있는 두 다리가 곧 젊음은 아니다

강인(强忍) 한 의지(意志) 풍부한 상상력(想像力)

시들지 않는 열정(熱情)이 곧 젊음이다.


젊음이란 깊고 깊은 인생의 샘물 속에

간직된 신선미(新鮮味) 바로 그 자체다

젊음은 눈치 빠르게 행동(行動) 하는 것이 아니라

어려움을 뚫고 나가는 기백(氣魄)이다,


젊음은 무임승차(無賃乘車)가 아니라

스스로 개척(開拓) 해 나가는 기백(氣魄)이다

젊음은 이십 대(二十代) 소년에게만 있는 게 아니라

육십 대(六十代) 장년(壯年)에게도 있다


인생은 나이로 늙는 것이 아니라

이상(理想)의 결핍(缺乏)으로 늙는다

세월(歲月)은 피부(皮膚)에 주름을 보태지만

열정(熱情)을 잃으면 영혼(靈魂)에 주름이 진다.


마음을 늙게 하고 정신(精神)을 매장(埋葬) 시키는 것은

고뇌(苦惱)와 공포(恐怖)의 자포자기(自暴自棄)다

경의(敬意)에 대한 찬미(讚美),

미래(未來)에 대한 끝없는 호기심(好奇心)

그리고 삶에 대한 환희(歡喜)는 십육 세(十六歲)의 가슴에나

육십 세(六十歲)의 가슴에나 똑같이 깃들어 있다


그대의 가슴에도

또 나의 가슴에도 무선전화국(無線電話局)이 내장(內藏) 돼 있다

사람들로부터, 그리고 영원(永遠)의 세계(世界)로부터

아름다움과 희망(希望), 격려(激勵)와 용기(勇氣) 그리고

솟구치는 힘에 대한 메시지를 받아들이고 있는 한 당신은 젊은이다


그 안테나를 내리고

당신의 정신(精神)을 냉소(冷笑)와 비관(悲觀)의

얼음 관 속에 묻어 버리면 당신은 이십 세(二十歲) 늙은이다.


그 안테나를 올리고

낙관(樂觀)의 전파(電波)를 받아들이면

당신은 팔십 세(八十歲) 젊은이로 이 세상을 하직(下直) 하게 될 것이다.




          사무엘 울만 <너에게 띄우는 편지>중에서

배너
배너

포토



철도전문 매거진에 대한 의견

진행중인 설문 항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