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05 (목)

  • -동두천 6.7℃
  • -강릉 7.0℃
  • 서울 8.0℃
  • 대전 8.3℃
  • 대구 8.1℃
  • 흐림울산 10.3℃
  • 흐림광주 13.1℃
  • 흐림부산 11.4℃
  • -고창 12.1℃
  • 흐림제주 19.2℃
  • -강화 6.6℃
  • -보은 6.9℃
  • -금산 7.8℃
  • -강진군 11.9℃
  • -경주시 9.7℃
  • -거제 11.7℃
기상청 제공

철도영업/서비스

“4월에는 전철 타고 꽃길만 걸어요”

코레일, 금천구청·금정 ‧ 서울숲·신이문역 등 전철역 주변 꽃길 추천


벚꽃이 피는 4월을 맞아 코레일이 전철을 타고 갈 수 있는 꽃길 6을 추천한다. 교통 체증과 주차 걱정 없는 전철을 타고 4월의 벚꽃을 만끽해 보자.


<1호선 금천구청역 : 안양천 벚꽃>

전철 1호선 금천구청역에서 구일역까지 이어지는 안양천은 서울 서부권에서 유명한 벚꽃 감상 명소다.

벚꽃 감상이 시작되는 금천구청역에서는 오는 89일 이틀 간 금천 하모니 벚꽃 축제가 열려 역 광장에서 오케스트라, 국악, 버스킹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1호선 금정역 : 벚꽃과 철쭉>

1호선 금정역 3번 출구 벚꽃 길은 군포시가 선정한 8중 하나다. 여느 유명한 벚꽃길처럼 화려하지는 않지만 철길과 벽화, 벚꽃이 한데 어우러져 고즈넉한 낭만적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역 근처 한얼공원은 숲이 아름답다. 한얼공원은 625전쟁과 월남전 호국영웅을 기리는 현충탑이 있는 곳으로 다른 봄꽃보다 조금 늦게 피는 철쭉이 매력적인 곳이다. 5번 출구에서 걸어서 15분이면 갈 수 있다.



<경춘선 대성리역 : 관광단지 벚꽃길>

경춘선 대성리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는 국민관광유원지 벚꽃길 또한 장관이다북한강변을 끼고 있어 그 풍광이 압권이다. 특히 강변을 따라 핀 벚꽃길에 안개가 낀 모습은 신비한 느낌마저 들게 한다

 

권태명 코레일 광역철도본부장은 앞으로도 전철을 타고 갈 수 있는 관광지를 지속적으로 소개하여 꽃길뿐 아니라 계절별 다양한 여행지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포토



철도전문 매거진에 대한 의견

진행중인 설문 항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