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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골라-콩고민주공화국 34년간 중단된 철도 운영 재개


지난 3.5일 앙골라의 로비토(Lobito)항구를 향하여 출발한 망간 적재 화물열차가 딜롤로(Dilolo)와 루아우(Luau) 국경지역을 통과함에 따라 34년간 끊어져 있던 콩고민주공화국(Democratic Republic of Congo)과 앙골라 간 뱅겔라 철도(Benguela Railway) 운행이 재개되었다.

 

20피트 컨테이너 50개를 실은 25량 편성의 화물열차에는 중국과 인도 수출용 망간 1,000톤이 적재되어 있었다.

 

2002년까지 26년간 지속된 앙골라 내전 중 로비토에서 콩고민주공화국 국경까지 1344km의 뱅겔라 철도는 운행이 중단되었다. 끊어진 철도의 복구공사는 2006년에 시작되었고 2013년에 완공되었다. 이 철도는 콩고민주공화국의 카탕가(Katanga) 지역과 북부 잠비아의 구리벨트(Copper Belt)의 광물을 대서양으로 운송하는 수출 루트이다.

 

철도복구공사와 함께 12$을 투입한 로비토 항구 현대화 및 3.7백만 톤 규모로의 확장 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뱅겔라 철도(Benguela Railway)는 연간 최대 4.1백만 톤의 화물을 수송할 수 있도록 용량이 증대되었다.

 

2018.3.7. I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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