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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 NEWS(레일뉴스)」와 「RAIL&LIFE(레일앤라이프)」나아갈 방향

                  



「레일뉴스」와 지난 11월 「레일앤라이프」 창간에  몸을 불사른 사람이 「RAIL NEWS(레일뉴스)」를 창간한지 500여일 지난 오늘날에서야 지난 날 운영상황을 되짚어 보고 반성과 함께 앞으로의 슬기롭게 헤쳐갈 방향을 잡고자 합니다. 


더불어 전년도 11월에 창간한 철도전문잡지「RAIL&LIFE(레일앤라이프)」의 향후 방향을 정하고 독자 여러분들 이해를 구하려 합니다.


세계교통전문가들은 우리나라 육지 규모와 환경면에서 가장 효율적이고 이상적인 교통수단이 철도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철도는 몇몇 선진철도국에 비해 규모면에서 크지는 않지만, 철도운영의 효율적 측면이나 지하철 환경과 편리성면에서는 세계최고라 자부할 수 있으며, 향후 특히 남북이 교통길이 열릴때는 유라시아까지 철도가 뻗어나갈 수 있어 철도발전의 잠재적측면에서는 무한하다고 감히 말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로템 등 고속철도 및 철도차량의 제조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의 철도 토목기술 등과 코레일과 지하철의 노하우 등 철도의 인프라는 이미 철도선진국과 어깨를 나란히하면서 세계로 진출하고 있으며, 더욱이 휼륭한 철도인들이 투철한 직업정신으로 현장에서 피땀 흘리고 있고, 대학의 많은 철도관련학과에서 많은 인재들이 철도로 진출하여 훌륭한 인적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우리나라는 유리한 지리적 환경 그리고 기술적· 환경적 요인과 인적·기술적인 모든 여건들이 철도선진국을 넘어 세계로 우리의 철도기술과 노하우 등으로 세계최고의 철도강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날이 곧 다가올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세계철도의 흐름은 중국과 일본 및 선진유럽철도 등에 밀려서 우리나라 철도산업은 세계시장에서 미미할 정도입니다.


국가적인 정책과 전폭적인 국가의 지원이 있어야 하겠습니다만, 지피지기백전불태[]  상대편과 나의 약점과 강점을 충분히 알고 승산이 있을 때 싸움에 임하면 이길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상대편을 알고 나를 알아가는데 저희 "레일뉴스"와 "레일앤 라이프"가 조금이나마 역할 담당하려는 목적으로 탄생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철도는 방향을 세계로 돌리기 보다는 국내에서 철도조직만 흔들고 우리끼리 경쟁을 부추기는 등 우물안 개구리식의 정책에 더 에너지를 소비하고 있지 않나 생각할 때인 같습니다.


몇몇 철도관련 기관 단체에서는 유일한 철도전문 모바일 매체인 「레일뉴스」에 대해서 관심과 협조보다는 그냥 무시해도 되는 매체로 여기고 있고, 또한 국내 최초로 철도전문매거진「RAIL&LIFE(레일앤라이프)」을 창간한 데 대해 축하보다는 무료로 광고만 싣는 그런 철도기관이 있다는 사실에 비통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저 20여가지나 되는 철도전문잡지가 발간되고 있는 선진외국철도가 부럽기만 합니다. 다행히 우리나라도 순수하게 철도를 좋아하는 많은 매니아분들께서 많이구매도 해주시고 힘을 실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레일뉴스가 앞으로 결코  홀대받지 않기 위해서 레일뉴스의 방향을 다음과 같이 정하겠습니다.


첫째, 그동안 레일뉴스는 각 기관에서의 보도자료를 통해 철도소식을 알려주는데 급급하였다고 말 할 수 있었습니다만, 보도자료를 무조건 싣지 않고 진실성을 파악하고 이제부터 철도발전에 진정으로 도움이 되는 기사만을 게재토록 하겠습니다.


둘째, 철도가 잘못하고 있는 점을 여과없이 지적하겠습니다. 마땅히 칭찬할점도 부각시키겠습니다. 더욱이 뉴스제보에 대해 촉각을 세우겠습니다. 


셋째, 현장 르포 및 다양한 저널리스트 등을 활용하여 다양한 이슈를 만들겠습니다.


넷째, 벤치마킹할 수 있는 해외기사 및 칼럼 등을 더욱 많이 싣겠습니다. 


다섯째, 국내 유일 철도전문 모바일매체로서의 자부심을 갖도록 함께 일할 훌륭한 기자들을 많이 섭외하고 마켓팅 분야도 활성화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레일앤라이프 발간은 마켓팅의 오판으로 당분간 휴간하려 합니다.

레일뉴스도 전문매체의 특성상 배너광고를 하는 철도관련 기관 단체가 한정이 되다 보니, 기존 광고업체의 광고가 레일앤라이프로 넘어가서 레일뉴스의 적자 폭이 더 커지는 상황으로 변질되었습니다.


철도관련 기관 및 업체, 단체 등에서 관심과 체계적인 협조없이는 단지 보람과 책임으로 개인의 자비로 두 종류 모두 운영한다는 것이 한계인 것 같습니다. 체계적인 마켓팅계획이 세워질 때까지 당분간 레일뉴스에 전력을 다할 까 합니다.


저희 매체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져주신 여러분들의 이해와 넓은 아량 베풀시기 바랍니다.


* 레일앤라이프 정기구독자는 저희 대표전화(031-902-3882)로 환불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레일뉴스/레일앤라이프 편집장 배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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