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30 (화)

  • -동두천 -9.3℃
  • -강릉 -4.7℃
  • 구름조금서울 -7.5℃
  • 맑음대전 -5.7℃
  • 맑음대구 -4.9℃
  • 맑음울산 -3.2℃
  • 맑음광주 -3.5℃
  • 맑음부산 -2.4℃
  • -고창 -5.9℃
  • 흐림제주 1.8℃
  • -강화 -8.0℃
  • -보은 -6.9℃
  • -금산 -8.3℃
  • -강진군 -3.0℃
  • -경주시 -4.5℃
  • -거제 -2.9℃
기상청 제공

철도영업/서비스

'경강선 KTX' 심상치 않다.개통 37일만에 50만명 승차

50만 번째 승차 고객에게 경강선 특실 이용권 ‧ 올림픽 입장권 증정 이벤트 가져


지난해 12월 22일 개통한 서울~강릉간 KTX가 심상치 않은 조짐을 보이고 있다.개통 7일만에 누적승차인원 10만명을 돌파하더니, 개통 37일만에 50만 명을 돌파한 것이다. 이는 경강선 KTX가 개통 후, 하루에 약 1만명이 조금 넘는 승객이 승차하고 있다는 통계가 잡히게 된다.





주말에는 거의 모든 열차의 좌석이 매진될 정도로 인기가 수직상승중인 경강선 KTX는 마침내 지난 27일(토) 자로 누적 이용객 50만명을 돌파하였다. 이를 축하하고자, 코레일에서는 27일 오전 서울역에서 50만 번째 탑승객과 함께 기념품 증정 및 기념촬영 행사를 가졌다.



50만 번째 승차자에게는 서울~강릉 KTX 특실 이용권 10매와 평창동계올림픽 입장권 4매가 증정되었다. 이날 행운을 거머쥔 주인공은 강릉역에서 서울행 KTX 제 810열차( 강릉역 09시 30분 출발)를 탄 임형진 씨(69세, 강릉시 노암동) 씨가 선정되었다.


50만번째 승차자로 선정된 임형진 씨는 "강릉역에서 아침에 출발했는데 점심도 되기 전에 서울에 도착한 게 너무 신기하다.서울에서도 강릉가서 점심먹고 오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는데, 강릉에서도 서울로 점심먹고 오는 게 가능해져서 좋다. 앞으로도 서울을 오갈때 KTX를 많이 이용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50만 번째 고객으로 선정된 임형진 고객 가족이 서울강릉 KTX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방민선 KTX 승무원, 권영석 코레일 서울본부장, 임형진 고객 가족, 한병근 서울역장)






배너
배너

포토



철도전문 매거진에 대한 의견

진행중인 설문 항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