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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해명] "포항~영덕 엉터리 설계...승객 배려 없고", "바닷가 철길에 동해가 없다" 관련

1월 24일(목) 경북일보 등에서 보도한 <동해선 포항~영덕 엉터리 설계...승객 배려 없고> 기사와 <바닷가 철길에 동해가 없다>기사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 “동해선 포항∼영덕 구간 엉터리 설계...승객 배려 없고” 기사 내용에 대하여,
ㅇ 포항∼영덕 간 4개 역사는 한국개발연구원(KDI)의 타당성재조사 용역(2011년) 결과에 따라 일 이용객 300인 이상은 일반역(역무배치), 300인 미만은 최소여객시설(역무 무배치)역으로 계획하였음.

ㅇ 장사역은 일 이용객 65명으로 예측되어 철도운영자(코레일)와 협의를 통하여 여객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편의시설과 안전시설을 설치하였으며, 역무원은 배치하지 않는 최소여객시설 역사로 계획하였음.
- 대기 여객을 위한 승강장내 대합실 설치 및 광장 내 파고라(대기 공간)와 여객 화장실 설치.
- 여객 안전을 위하여 역 광장ㆍ승강장내 CCTVㆍ방송장비 설치로 인접 월포역에서 원격 감시 및 통제.
- 주차장 이용객의 편의를 위한 주차장 확장(20→32면)
- 아울러, 현 역사의 배치 및 평면 계획은 이용수요가 증가할 경우에 대비한 증축계획이 수립되어 있고, 역사 확장을 고려한 부지도 이미 확보되어 있음.

ㅇ 자동발매기는 운영자인 코레일에서 설치한 것으로 여객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추가적으로 협의할 예정임.

ㅇ 영덕~삼척 구간의 일 수요예측 300명 미만인 병곡, 평해 등 8개 역은 현재 실시설계 중(2017년 12월 착수)으로 지역주민 및 지자체, 관계기관 등 의견을 수렴하여 여객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역사 설계에 반영 할 예정임.

■ “바닷가 철길에 동해가 없다” 기사 내용에 대하여,

ㅇ 공단은 2004년 12월 기본설계 및 2006년 12월 실시설계 과정을 거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주민설명회, 환경·교통영향평가 등 관련지자체 및 관계기관과 충분한 협의를 거쳐 현 노선으로 계획하였음.
- 설계 시 최대한 해안 근접 노선으로 계획이 가능한지 여부를 면밀히 검토하였으나, 해안 쪽에 근접이 가능한 구간은 구국도(7번) 및 신설국도(7번)가 이미 점유하고 있어 해안근접 노선으로 계획 시 도로와 입체교차로 인한 문제점이 발생하였음.
- 특히, 해안선을 따라 해수욕장, 상업용 주거지 등이 이미 위치·점유하고 있어 노선 통과 시 대규모의 철거 등에 따른 거주주민 주택에 대한 집단 민원이 예상되어 불가피하게 현 노선으로 계획하였음.

ㅇ 본 노선은 오는 1월 25일(목) 개통행사 후 1월 26일(금)부터 운행을 시작할 예정으로, 우리 공단은 지역경제 발전 및 지역주민들의 교통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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