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12 (금)

  • -동두천 -12.0℃
  • -강릉 -6.0℃
  • 맑음서울 -11.2℃
  • 맑음대전 -8.1℃
  • 맑음대구 -7.3℃
  • 맑음울산 -4.9℃
  • 맑음광주 -5.7℃
  • 맑음부산 -4.3℃
  • -고창 -8.0℃
  • 제주 0.3℃
  • -강화 -10.9℃
  • -보은 -10.2℃
  • -금산 -8.9℃
  • -강진군 -5.4℃
  • -경주시 -6.2℃
  • -거제 -3.5℃
기상청 제공

오키나와 지하철 나하(那覇) ~ 나고(名護간 노선 결정

최고시속 100km 이상 고려

 


  (서울:레일뉴스)최경수 편집위원 = 2018년도에는 오키나와(沖繩)의 철도계획에 움직임이 있을 것이다.


오키나와 현 오키나와 지하철 궤도계획 검토 위원회는 2017년 12월까지 복수 노선 안에 대한 현민(縣民)의 의견을 정리했다. 앞으로 노선 안을 좁혀 역 위치 등을 검토하는 단계로 간다.


  오키나와 현 내 철 궤도(鐵軌道)를 도입하는 검토를 진행하고 있는 오키나와 지하철궤도 계획 검토위원회는 2017년 11월 15일, 오키나와 현청(縣廳)에서 제7회 회의를 열었다.


  검토 위원회에서는 나하(那覇) ~ 나고(名護) 간에 종관철도(縱貫鐵道)를 건설할 계획에 대해서 노선 방안을 복수를 제시하고 있다. 이에 대해서는『오키나와 종관철도(縱貫鐵道)는 "우루마ㆍ온나(恩納) 노선"이 유력하다』는 기사를 보세요.


  이번 회의에서는 이에 대한 현민으로부터 전해진 의견에 대한 대응방침을 심의하였다.


  현민의 의견에서 많은 것은 오키나와 본섬 남부방면 노선 설정이다. 인구가 증가하고 있어 관광지도 많은 남부지역에 연장하라며, 의견이 전체의 48%를 차지했으며, 특히 남부 지역주민이 69%라는 높은 비율이었다.


  이에 대해서 검토 위원회에서는 나하 ~ 이토만(糸滿), 나하 ~ 요나바루(與那原) 간 연장을 검토하였다. 연장될 경우 철궤도 이용자는 이토만 연장에서 1.0만 명/일, 요나바루 연장에서 0.8만명/일 증가한다고 하였다. 그러나 어느 구간도 지출에 걸맞은 수입은 맞출 수 없어 나하 ~ 나고 간 축의 채산성 저하를 초래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그래서 모임에서는 현재의 나하 ~ 나고 간을 기종점으로 검토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역 배치에 대해서는 경유하는 시읍면에 최소 한 군데는 거점 역을 설치한다는 방침을 수립하였으며, 거점 역 간 거리가 긴 경우와 시가지가 이어지는 지역에는 필요한 거점 역 구간에 중간 역을 설정하려고 한다.


  시가지 지역에는 대체로 2~3km에 1개소 정도의 역을 배치한다. 교외에는 5~7km에 1개소 정도로 하고 있다.


  쾌속 열차는 경유하는 마을에서 각 1개소를 쾌속 정차역으로 고려한다. 운전횟수는 나하 ~ 요미탄/우루마 등 도시지역은 피크 시 매시 각 역 7개 열차 + 쾌속열차 3편성, 오프 피크시간에 각 역 4개 편성 + 쾌속열차 2개 편성을 운행한다.


  오프 피크시간에 각 역 1개 열차 + 쾌속열차 1편성으로 고려한다.


  최고속도에 대해서는 노선연장이 60~70km인 나하 ~ 나고 간을 1시간 만에 연결하기 위해서는 표정속도를 60km/h 이상이 필요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최고속도 100km/h 이상의 시스템이 필요로 한다


  여기까지 쓴 것은 모두 철도건설의 검토재료로 상정하고 있는 것이고, 실제로 건설됐다며, 어떠한 열차 다이어가 될지는 현 단계에서는 백지이다.


  오키나와 지하철궤도 계획은 현 단계에서 계획의 개요를 검토하는 구상단계의 제4단계까지 종료하고 있다.


  앞으로 최종의 제5단계로 넘어간다. 제5단계에는 노선을 선정하여 현(縣)으로써 계획방안을 정리한다.


  순조롭게 되면 2018년 3월까지 현의 계획안으로 이루어질 전망으로 이후 구체적인 역 위치 등을 검토한다는 계획단계로 옮겨 가게 된다[가마쿠라 아츠시(鎌倉淳)].


     - 資料 : TABIRIS.COM, 2018. 1. 5.

배너
배너

포토




철도전문 매거진에 대한 의견

진행중인 설문 항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