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11 (목)

  • -동두천 -7.9℃
  • -강릉 -4.2℃
  • 맑음서울 -8.3℃
  • 대전 -6.1℃
  • 구름조금대구 -3.7℃
  • 맑음울산 -2.7℃
  • 흐림광주 -2.6℃
  • 맑음부산 -0.2℃
  • -고창 -4.9℃
  • 제주 -0.2℃
  • -강화 -9.6℃
  • -보은 -7.0℃
  • -금산 -7.1℃
  • -강진군 -3.5℃
  • -경주시 -3.0℃
  • -거제 -0.4℃
기상청 제공

철도영업/서비스

코레일 부산경남본부, 시민과 함께하는 ‘동해선 1주년 돌잔치’이벤트 개최

        


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동해선 개통 1주년을 기념하여 오늘 1월 11일 시민과 함께하는 ‘동해선 돌잔치’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코레일 부산경남본부를 비롯해, 한국관광공사 경상권본부장 및 부산진구청 동 부산교통공사, 부산관광공사, 기장문화관광형시장사업단 관계자를 비롯한 인근 지역 주민 약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2016년 12월 30일 개통한해선(부전~일광)은 부산 원도심과 동부산을 최단시간(37분 소요)으로 잇는 광역철도로, 부산지하철과 환승체계 구축 등 다양한 교통편의 제공으로 연간 누적 9백만명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으로 자리매김 했다.


온 국민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으로써 동해선이 그 역할을 톡톡히 해온 만큼, 이날 행사는 열차 이용객은 물론 인근 지역 주민들이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로 구성되었다.


동해선의 시발역인 부전역에서 시작된 이번 행사는 플롯과 밴드공연, 1주년 기념 케이크 컷팅식, 추첨을 통해 평창동계올림픽 입장권 등이 제공되는 시민참여 이벤트, 다과와 기념품 나눔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많은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뒤이어 기장군 등에서 준비한 전동열차 내 깜짝 공연과 오시리아역에서 진행된 기장 방문 환영 행사 이벤트를 끝으로 ‘동해선 돌잔치 행사’는 시민들의 박수갈채를 받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행사를 끝까지 지켜본 한 시민은 “늘 이용하는 열차에서 아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는 부산시민의 발인 동해선을 더욱 자주 이용하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2019년 12월 좌천~태화강 구간 동해선 2단계 개통을 앞두고, 더 많은 시민들의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장영철 코레일 부산경남본부장은 “동해선 개통은 지역경제 활성화, 교통편의 제공 등 국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 가져왔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국민을 위한 공기업으로써 코레일이 사회적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배너
배너

포토




철도전문 매거진에 대한 의견

진행중인 설문 항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