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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첫 트램, 두번째 도시인 Aarhus에서 달린다.


▲ 출처 :Global Railnews 


덴마크의 첫 트램이 두번째로 큰 도시인 Aarhus에서 첫 운행을 시작하였다.


지난 12월 21일 대중 교통 운영사 인 Keolis는 Aarhus시 중심과  시외곽을 연결하는 12km 노선 12개역을 연결하는 1단계 트램 노선의 운영을 개시했다. Urban line 불리는 이노선은 지난해 9월 개통예정이었으나 안전상의 이유로 개통이 연기 되었으나 이번 12월 시당국의 최종승인으로 1단계 개통을 완료 하였다. 모든 구간이 개통할 경우 노선 연장거리는 총 110km 에 달하며 51개역으로 노선이 이루어지게 된다.   

 

트램차량은 스위스 제조사인 스태들러에서 제작한 14편성의 Variobahn모델과 12편성의 Tango 모델이 운행하게되며 스태들러가 직접 유지보수까지 하게된다. 시당국에 따르면 일일 4만명이 트램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최종 개통시 시외곽 구역은 최대 100km/h 속도로 운행하게 된다. 남은 98km구간은 2018년 내에 개통할 예정이다.



▲ 출처 :Global Railnews 


트램차량은 스태들러와 안살도STS가 공동으로 약 2억 9천만 유로(한화 3700억원)규모의 계약을 Aarhus시와 덴마크 정부가 공동출자한 프로젝트 관리사로 부터 지난 2014년  수주하였으며 Aarhus시는 유럽투자은행 및 유럽정부로부터 일부 보조금을 받아 공사를 진행해 왔다. Keolis는 지난 2015년 운영사로 선정 되어 약 6년간 이노선을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 출처 :Global Railnews 


Aarhus시는 덴마크 동부해안에 위치하였으며 코펜하겐에 이어 두번째로 큰 도시로 최근 인구 증가등으로 인해 시정부가 교통난 해소에 큰 노력을 기울여 왔었다.  




<© 글로벌 레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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