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26 (화)

  • -동두천 -3.7℃
  • -강릉 0.6℃
  • 맑음서울 -2.8℃
  • 대전 -0.8℃
  • 구름많음대구 1.4℃
  • 구름조금울산 2.2℃
  • 박무광주 1.1℃
  • 맑음부산 2.9℃
  • -고창 4.5℃
  • 흐림제주 7.6℃
  • -강화 -2.4℃
  • -보은 -1.1℃
  • -금산 -1.4℃
  • -강진군 3.9℃
  • -경주시 1.5℃
  • -거제 2.1℃
기상청 제공

철도공단, 중앙선 안동~영천 구간 노반공사 1월 본격 착공

안동~영천 단선 노반을 복선 노반으로...개통 시 청량리~영천 1시간 50분 만에 주파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전철 사업구간 중 단선으로 계획되어 있던 안동∼영천 구간에 대해 장래 철도건설 효율화 등을 고려하여, 우선 노반공사를 복선으로 변경하여 ’18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공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도담∼영천 복선전철사업은 총사업비 3조 7,301억 원이 투입되어 총연장 145.1km에 이르는 선로를 고속화·전철화 하는 사업으로, 도담∼안동 구간은 복선, 안동∼영천 구간은 단선으로 계획됐다.


안동∼영천 구간은 당초 기본계획 수립(’11년 12월) 시 단선전철 개통 후 수요증대에 따른 선로용량 부족이 예상되는 2036년에 맞춰 복선공사를 시행하는 것으로 계획되었으나, 철도공단은 관계부처 간 적극적인 업무 협의를 얻어 노반공사는 우선 복선으로 건설하는 것으로 변경하고, 상세설계와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금년까지 완료하여, ’18년 1월부터는 본격적으로 노반공사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도담∼영천 복선전철사업이 완료되면 시속 250km/h 열차가 투입되어, 현재 4시간 39분이 소요되는 청량리∼영천 구간을 1시간 50분 만에 이동(2시간 49분 단축)할 수 있어 경북 내륙지역 경제, 문화, 관광, 일자리 창출 등이 기대된다.
  ※ 청량리∼영주 간 1시간 14분, 청량리∼안동 1시간 24분 소요 예측


철도공단 이수형 건설본부장은 “앞으로도 효율적인 투자로 철도건설 효율성을 극대화하여 완벽한 품질로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서비스가 국민들에게 제공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포토




철도전문 매거진에 대한 의견

진행중인 설문 항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