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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유리천정 깨고 여성인재 2명 고위직 발탁

여성인력 활용 및 공사 경쟁력 강화

                                      

                                                     조애경                                         장인수


인천교통공사(사장 이중호)가 지난 11일 실시한 인사에서 유리벽을 허물고 인천지역 공기업으로 처음으로 조애경(53), 장인수(56) 등 여성인재 2명을 발탁하여 1급으로 승진시키고 기획조정처장과 감사실장으로 각각 임명했다.


조애경 처장은 전국최초 철도기관 여성역장, 고객지원팀장, 홍보팀장, 기획예산팀장 등을 , 장인수 실장은 재무회계팀장, 운수기획팀장, 역무운영팀장 등의 공사내 요직을 거쳤다.

 

9단계로 구성되어 있는 공사의 직급체계에서 1급 처실장은 직원으로서 오를 수 있는 최고 직위이며 이번에 여성이 임명된 기획조정처장과 감사실장의 보직도 공사내 핵심보직이다.

 

공사는 여성의 사회적 진출을 장려하고 남녀평등을 강조하고 있는 현 정부의 정책방향에 호응하고 공사 내 여직원들의 근로의욕 향상과 공정한 경쟁문화를 만들기 위해 유리천정을 과감하게 깬 인사를 실시하게 되었다.

 

이중호 사장은 갈수록 여성의 사회적 진출이 늘어나고 있고 여성인력의 활용이 국가의 성장을 좌우하는 현실에서 공사도 여성인력의 효율적 활용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번 인사를 실시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재능 있는 여직원 발탁 등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로 공사의 대외경쟁력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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