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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계약직의 분통

"부산교통공사, 비정규직 분야 정규직으로 전환한다" 보도 관련

지난 12월 18일  부산교통공사가 안론사에 배포한 "부산교통공사, 비정규직 분야 정규직으로 전환한다“"란 보도에 대하여 부산교통공사 계약직에 종사하는 직원들이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계약직 직원들은 "얼핏 보면 ‘1년 기간제 계약직 대부분을 정규직화한다’고 볼 수 있지만, 기간제 직원 대다수가 자리를 잃게 될 처지에 놓였다"고 주장한다..


교통공사는 지난 18일 언론사에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 기간제 계약직이었던 모터카 운전, 전동차 유지보수, 통신설비 유지보수 분야를 일반정규직으로 전환한다. 정규직 전환심의위원회 의결을 통해 현재 기간제 계약직으로 운영되고 있는 모터카 운전, 전동차 유지보수, 통신설비 유지보수 분야를 일반정규직으로 전환하고, 만 60세미만 해당 기간제 근로자가 향후 공채에 응시할 경우 가산점을 부여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기간제  총 83명 중 50%정도의 60세가 넘는 직원들이 신입직원 공개채용시험에 그동안 공부를 계속한 취업준비생들과의 경쟁에서 합격하여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것은 자신이 없으며, 또한 내년 채용시험과 가산점 수준도 정해지지 않았고, 계약 기간이 끝나는 2월 이후에 시험을 치르면 가산점도 의미가 없다고 토로했다.


이에 교통공사 측은 “다대선 개통으로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지난 2월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한 것이며, 앞으로 이들 기간제 근로자 자리 66개를 정규직화하겠다는 뜻이므로 지침에 어긋나지 않으며 큰 틀에서 정규직화가 맞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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