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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노후를 준비하는 '셀프 부양' 부모시대.

자녀로부터 경제적 도움을 받지 않고 부모 스스로 노후를 준비하는 이른바 '셀프 부양' 시대가 도래되었다고 18일 K-TV가 보도했다.


통계청이 발표한 한국 사회동향을 보면, 부모가 자녀에게 의존하지 않고 생활비를 직접 조달하는 비율은 2008년 46.6%에서 지난해 52.6%로 증가했다. 반면 부모에게 생활비를 제공하는 자녀의 비중은 8년 전 52.9%에서 47.4%로 줄었다.

부모와 자녀간 끈끈한 상호의존 관계는 옛말이 된 지 오래 같은 기간 부모와 자녀의 동거 비율은 38%에서 29.2%로 하락했다.

집을 한 채 이상 갖고 있는 만 60세 이상 84세 미만 부모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보유 주택을 자녀에게 상속하지 않겠다는 비율도 전체의 12.7%에서 25.2%로 확대되었으나, 반면, 이들 부모의 주택연금 가입건수는 1만 309건으로 지난 2007년과 비교해 20배 늘었다.

주택연금 가입자의 74%는 서울과 경기도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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