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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안전/사고

“평창 올림픽 철도 안전 이상무”…비상대응 종합훈련 실시

28일 대관령터널 내 대관령 신호장에서 민관 합동 비상대응 종합훈련

국토교통부1128() 오후 2시에 다음 달에 개통예정인 경강선(서원주강릉, L=120.3km) 구간의 대관령터널(21.7km) 내에 설치되어 있는 대관령신호장*에서 열차사고 발생 시 초기대응 및 복구역량을 점검하는비상대응 종합훈련을 실시하였다.

 

* 평시 여객은 취급하지 않고 열차의 교행과 비상 시 인명대피가 가능한 대피역(776m)

 

 이번 훈련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를 대비하여 개통되는 경강선에서 예상되는 철도안전 문제점을 점검·발굴하고, 사전에 안전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시행된다.

 

  이날 훈련에는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 강원도 평창군, 평창 소방서·보건소·경찰서, 철도특별사법경찰대 등 유관 기관과 철도안전지킴이(40, 삼척시 자원봉사자) 150여 명이 참여한다.

 

이날 비상대응 훈련은 강릉행 KTX 고속열차가 대관령터널 진입 중에 선로전환기 시설의 고장으로 열차가 탈선되고, 화재가 발생하여 다수의 인명과 시설물 피해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하였다.


 

<비상상황 시나리오>

 

 

 

’17. 11. 28.() 14:00경 경강선 청량리발 강릉행 제301고속열차가 90km 서행으로 대관령 터널 진입 중 선로전환기 장애로 열차가 탈선(차량 2)하고, 화재(차량 1) 발생

*사상자 25(사망 10, 중상 7, 경상 8)


주요 훈련내용은 사고 상황의 신속한 보고·전파, 후행열차 등에 의한 2차사고 방지, 안전한 장소로 승객 대피, 초기 인명구조 등 초동조치, 탈선차량 견인조치 및 시설물의 복구 등이다.

 

- 삼척시 자원봉사자(철도안전지킴이)들은 인명구호를 받고 승무원의 안내에 따라 안전하게 대피하는 승객 역할로 훈련에 참여한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훈련을 통하여 철도사고 등의 재난 상황에서 신속한 인명구조·화재 진압·환자이송 및 질서유지를 위해 유관기관의 협조·지원체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점검·확인하고, 미흡한 점이 있으면 비상대응 매뉴얼을 보완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철도공사는 이번 종합훈련에 앞서 1120일부터 1124일까지 평창·둔방·둔내·대관령 터널에서 방재설비* 정상 작동 여부 점검, 터널 내 탈선차량 복구방법 및 구원기 배치 장소의 적정성 등을 점검하였다.

 

* 화재 시 터널 내 연기를 뽑아내고, 바깥의 신선한 공기를 들여보내는 시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훈련에서 나타난 미흡점을 보완하고, 다양한 시나리오 훈련도 지속 시행하여 위기 상황에서 안전하고 신속한 대처역량을 갖추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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