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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강릉 철도, 12.22(金) 개통

12.21일 개통행사 개최, 11.30일부터 서울~강릉 KTX 예매실시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원주~강릉 철도와 관련하여 12.21(木) 국무총리를 모시고 개통행사를 마친 후, 12.22(金)부터 본격적인 영업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 (행사장소) 강릉역, (시간) 미정
    ** (강릉行 첫차) 청량리 發 05시 32분, (서울行 첫차) 강릉 發 05시 30분


원주~강릉 철도사업은 원주에서 강릉까지 총 120.7km 복선전철*과 6개 역사**를 건설한 사업으로, ‘12.6월 착공한 이후 총사업비 3조 7,597억원을 투입하여 5년 6개월만에 개통하게 된 것이다.

     * 전 구간 설계속도 250km/h    ** 역사 : 만종, 횡성, 둔내, 평창, 진부(오대산), 강릉


원주~강릉 철도는 국내 최장인 대관령 터널(21.7km)를 비롯하여 전 구간의 63%(75.9km)가 터널로 구성되는 고 난이도 공사로서, 터널 구조물의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며 건설공사를 진행했다.


특히, 전 구간에 대한 도보점검(‘17.2~3), 민관합동 안전점검(’17.3~4), 구조물 품질점검(‘17.4~5) 등 시설물 안전을 수차에 걸쳐 면밀하게 점검한 바 있으며, 지난 7.31일부터 종합시험운전을 실시하여 시설물 검증을 완료하고, 현재는 개통을 위한 영업시운전(10.31~11.30)을 진행해 오고 있다.


원주~강릉 철도 개통은 단순한 철도 건설공사의 완료를 넘어서 한국철도사에 한 획을 긋는 사건으로, 수도권과 강원권을 고속으로 연결하여 명실상부한 전국 반나절 생활권을 완성하게 되었다. 아울러, 이번 원주~강릉 철도는 평창 동계올림픽의 기간 수송수단 역할은 물론, 주말이나 명절의 만성적인 강원권 도로정체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원주~강릉 철도가 12.22일 개통됨에 따라, 코레일에서는 11.30일부터 서울~강릉간 KTX에 대한 열차표 예매를 시작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개통 전까지 열차의 안전운행을 위하여 철저하게 점검하고 완벽하게 보완한 후 개통할 계획”이라고 하면서,  “서울~강릉 KTX는 평창 동계 올림픽 관람은 물론, 크리스마스나 연말연시를 이용하여 스키장, 강릉관광, 동해바다 해돋이 등 강원권으로 여행을 떠나려는 사람들에게 큰 즐거움이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 참고 : 원주~강릉 사업개요 및 운행노선도


 
□ 원주~강릉 철도사업 개요


사업내용 : 원주~강릉간 120.7㎞ 복선전철 건설
사업기간 : 1997년~2018년
총사업비 : 3조 7,597억원 (전액 국고)


□ 운행노선도


 

 

인천공항선

 

신경의선

(수색-용산)

L=9.3km

 

경원선

(용산-청량리)

L=12.7km

 

중앙선

(청량리-서원주)

L=86.4km

 

경강선

(서원주-강릉)

L=120.3km

 

합 계

(공항-강릉)

L=283.9

(T2-T1)

L=6.4km

 

(T1-수색)

L=48.8km

복선전철

(지하-120km/h)

 

복선전철

(120150km/h)

 

시설개량

(120150km/h)

 

시설개량

(100150km/h)

 

고속화

(150230km/h)

 

복선전철

(250km/h)

 

복선전철

(150~250/h)

신선건설

(‘12.6~’17.12)

 

`14.6개통

 

기존선 개량 및 고속화구간

(‘16.6~’17.12)

 

신선건설

(‘12.6~’17.12)

 

‘17.12

전구간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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