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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영업/서비스

“부산도시철도 노후전동차 교체 서막을 열다”

11월 27일 노후전동차 교체용 신조전동차 노포기지 반입


부산도시철도 1호선 노후 전동차를 대체할 신조 전동차 40량 중 최초 편성 8량이 1127일 노포차량기지에 반입되었다.

 

부산도시철도공사에 따르면 1호선 장기사용 전동차 186량은 4단계로 나누어 교체될 예정으로 지난해 3월 현대로템과 40량 공급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그 첫단계로 이번에 반입된 전동차는 예비주행과 본선 시운전 등 형식시험을 완료하고 1호선 영업운행에 투입될 예정이며, 내년까지 나머지 32량을 반입하여 순차적으로 영업운행을 시작할 계획이다.


 

1호선 신규 전동차 40량은 올 다대구간 연장 개통 시 투입된 48량과 거의 동일하나, 승객안전과 편의성을 더욱 강화하였다.

특히 국내 최초로 영구자석 동기전동기가 적용되어 에너지가 절감되고 전밀폐 구조로 되어 있어 소음 저감으로 인한 쾌적한 객실 환경 조성이 기대된다.

 

또 승객 안전성 확보를 위해 차량 운행 중 고장 등의 비상상황 발생 시 방송장치가 고장이 나더라도 객실마다 설치된 비상방송장치가 LTE-R 망을 통해 해당 상황을 영상으로 관제소로 전송하고, 차량마다 비상 조명 점등 및 안내방송을 송출하는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외에도 1호선 신규 전동차는 에어컨 외기 유입부 및 실내공기 흡입부에 항균필터를 장착하여 공기 내 불순물 제거 등 실내에 쾌적한 공기를 공급하도록 하였다.

 

부산교통공사 박종흠 사장은 이번 신조전동차 반입으로 부산도시철도 전동차 교체라는 전환기를 맞게 되었으며, 신규 차량 신뢰성 확보를 위해 철저한 성능검증을 거쳐 승객 서비스 품질 강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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