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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고속차량(HS2) 입찰에 5개 제작사 경쟁

 


(서울: 레일뉴스) 유희복 편집위원 = 영국의 HS2 Ltd는 1단계로  런던 – 버밍엄 간에 2026년 상업운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그 후 맨체스터, 리즈까지 연장 운행할 예정인 £27.5억에 상당하는 360km/h 고속열차 54편성  의 설계, 제작, 보수유지 입찰에 참여할 5개사(shortlisted five train builders)를 발표하였다.


입찰자격을 획득한 고속철도차량제작사는 Alstom, Bombardier Transportation, Hitachi Rail Europe, Talgo, Siemens이다. HS2 Ltd는 2018년 봄에 입찰에 부쳐 2019년에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최초 고속철도차량은 2020년 초에 출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제작되는 고속열차는 리버풀, 글라스고우, 뉴캐슬, 에든버러 까지도 운행될 예정이므로 영국의 엄격한 적재정규(loading gauge)에 부합되어야 한다.


“고속열차는 HS2의 설계 및 성능 표준에 따라 국제적 고객기준, 소음저감, 친환경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고용 창출과 경제성장에 기여하여야 합니다.” HS2는 말한다.


계약자는 버밍엄의 Washwood Heath에 새로 건설될 차량기지에 고속차량을 전개한다. 이곳에는 HS2 컨트롤 센터도 들어서게 된다.


2017.11.2. I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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