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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단말「CAST」를 재래선에 도입 : 문자와 GPS에 의해 업무 지원

  


  (서울:레일뉴스)최경수 편집위원 = JR 도카이는 2017년 11월 8일, 재래선 기관사 업무를 지원하는 태블릿 단말 "CAST(캐스팅)"을 28일부터 순차적으로 도입한다고 발표하였다.


  지령원으로부터 기관사에게 정보전달을 기존에 "구두"에서 문자정보·일제히 전달하는 것으로 바뀐다.

 
  "CAST"의 이름은 "Crew Assistance System Tokai"의 머릿글자를 딴 것이다. 종래 비와 바람 등에 의한 규제정보는 지령원으로부터 구두로 전해지면서 기관사가 메모하였지만 단말기 도입 후 문자 정보가 일제히 전달되어 기관사는 화면에서 내용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또 서행 등의 규제구간에 대해서도 종래는 기관사가 장표내용을 바탕으로 주의하면서 운전했지만 앞으로는 GPS 기능에 의한 규제구간이 다가오면 단말이 문자와 소리로 알린다.


  해일(쓰나미, 津波) 발생 시 피난유도도 종래는 지령원으로부터 기관사에게 정보를 전달하여 종이지도(地圖)에 피난 루트를 확인하는 수순이었지만 단말기 도입 후에는 해일경보(津波警報) 등이 일제히 수신되어 전자화(電子化)한 지도와 GPS 기능에 의해 근처의 피난경로를 표시됨에 따라 유도의 신속화가 이루어진다.


  단말은 28일부터 JR 도카이(東海)의 주오 혼센(中央本線), 미노부 센(身延線), 고텐바 센(御殿場線)에 도입되어  2018년 3월 말까지 재래선 전 12개 구간에 938대를 도입하므로써 모든 기능 사용이 시작될 예정이다.


     JR東海, 2017.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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