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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기획/경영/재무

코레일,‘한-불 고속철도 교류회’ 열고 IT 융복합 사례 뽐내

한국과 프랑스철도가 만나 미래 고속철도의 새 장 열기로 약속

                △ 유재영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사진 오른쪽)과 기욤페피 SNCF 사장


코레일은 2일 오전 대전사옥에서 프랑스국영철도(SNCF)와 고속철도 영업 및 기술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한-불 미래 고속철도 교류회’를 개최했다.


코레일과 프랑스국영철도(SNCF)와 공동으로 개최된 이번 교류회는 2일과 3일 이틀에 걸쳐 대전 및 서울사옥에서  열렸다.


 지난 7월에 있었던 SNCF 기술본부장 방한에 이어 이번 한-불 철도교류회에 기욤 페피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참석하는 등 SNCF와 적극적인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 한-불 미래 고속철도 교류회에서 기념사하는 기욤페피 SNCF 사장
 

첫날인 2일에는 ‘고속철도의 과제’를 주제로 한 SNCF의 발표를 시작으로 코레일의 철도무선 통신망 LTE-R에 대한 발표가 이어지는 등 열차운영 효율화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 SNCF 발표자가 “고속철도의 과제”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특히 ‘TGV 유로듀플렉스’를 주제로 발표한 구엔돌린 카즈나브 SNCF 여객본부 대서양선처장은 “경제성과 에너지효율성, 수송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향후 모든 열차를 2층 객차로 교체할 것”이라고 밝히며, “고속철도가 1층이냐 2층이냐는 더 이상 논의의 대상도 되지않는다”고 프랑스 현지의 분위기를 전했다.

 

                    
△ 한-불 고속철도 교류회 중 “SNCF는 전체 고속열차를 2층 차량으로 교체할 것”이라고 밝힌 그웬돌린 카즈나브 SNCF 여객본부 대서양선처장(사진 왼쪽)과 기욤페피 SNCF 사장(사진 오른쪽)


코레일 대전사옥 3층에 마련된 코레일의 혁신사례 전시장에서는 코레일톡의 타임세이빙서비스, 모바일 교통카드 등의 IT 관련 기술과 열차 주행 중 검수 시스템, 스마트 내비게이션 등 안전 관련 사례가 눈길을 끌었다.

 

 
  △ 혁신사례 전시장을 둘러보는 기욤페피 SNCF 사장(사진 가운데)


-불 미래 고속철도 교류회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기욤페피 SNCF 사장(사진 오른쪽)1일 오후 구로에 위치한 철도교통관제센터에 방문해 코레일의 철도 안전 시스템과 관제센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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