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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국토부 장관 철도 해고자 복직 발언에 "환영"


지난 달 31일, 국토교통부 종합 국정감사에서 국토부 김현미 장관이 "98명의 철도해고자들의 복직은 마땅하며, 사장 선임 후 노사협의를 통해 복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힌데 대해 철도노조는 "환영의 뜻을 밝힌다"고 하였다.


1일 철도노조는 보도자료를 내고 "공식석상에서 분명하고 단호하게 해고자 복직의 의지를 표명한 것에 대해 철도노조는 환영의 뜻을 밝힌다"고 하였다.


이어 철도노조는 "과거 정부가 추진한 철도민영화 정책으로 인해 철도의 공공성은 지속적으로 후퇴했고, 열차와 시민의 안전은 위협받아 왔다. 철도 공공성을 지키기 위한 철도노조의 수차례 파업 과정에서 해고된 98명의 조합원들은 길게는 14년이란 세월 속에서 이미 반백이 되었다" 면서 "과거 정부의 철도민영화 정책에 온몸으로 항거하며 공공철도를 지키기 위해 싸우다 희생된 98명의 철도해고자 복직은 철도민영화의 완전한 종식을 알리는 증표가 될 것"이라고 하였다.


또한 철도노조는 "이번 국토부장관의 발언을 계기로 철도공사 또한 전향적인 자세로 해고자 복직 방안에 대해 노동조합과 보다 적극적인 논의에 임할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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