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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의 톡톡

법정 스님이 두고 간 이야기

                        법정 스님이 두고 간 이야기

 

 

月요일은

달처럼 살아야 합니다.

달은 컴컴한 어두운 밤을 비춰주는

역할(役割)을 합니다.


 

火요일은

불을 조심해야 합니다.

수많은 공덕(功德)이라도

마음에 불을 한 번 일으키게 되면

그동안 닦은 공덕을 모두 타버리게 됩니다.


 

水요일은

나는 인생을 물처럼 살아가리라 고

다짐하는 날입니다.

항상 사람은 물처럼 고개 숙이고

남의 말을 존중(尊重) 하고

어질고 순한 자세(姿勢)를 가져야 합니다.


 

木요일은

나무처럼 살아야 합니다.

한그루 나무가 커서 그늘이 되고 기둥이 되듯

그 집안의 기둥이 되고 그 나라의 기둥이 되고

대들보가 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합니다.

 

金요일은

천금(千金) 같이 말을 할 줄 알아야 합니다.

남에게 상처(傷處) 주고 섭섭하고

괴로운 말 죄짓는 말을 하지 말고

진솔(眞率) 하고 정직(正直) 한 말을 해야 합니다.


 

土요일은

흙과 같이 마음을 써야 합니다.

아무리 더러운 똥오줌이라도 덮어주고

용서(容恕) 해 주는 흙과 같이 마음을 써야 합니다.


 

日요일은

태양(太陽)입니다.

따뜻한 기운(氣運)과 밝은 태양의 모습처럼

항상 우리도 따뜻한 마음가짐과

밝은 표정(表情)으로 살아야 합니다.

 



                        고현 <법정 스님이 두고간 이야기>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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