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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역사 입점 소상공인 위해 150억 원 특별 지원

소상공인 경영 애로 완화 위해 150억 원 금융 지원
업체 당 최대 2억 원, 2% 내외 낮은 금리로 대출 가능

       서울교통공사(사장 김태호), 서울신용보증재단(이사장 강진섭)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지하철 운영기관 최초로 서울 지하철 입점 소상공인의 경영애로 완화를 위해 150억원 규모의 특별 금융 지원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서울 지하철 1~8호선 중 서울교통공사가 운영하는 역사에 입점을 예정하고 있거나 입점 중인 소상공인은 116()부터 국민은행 영업점에서 대출 신청을 할 수 있다. 대출 한도는 동일 기업 당 최대 2억원(보증금액 포함)이며 대출 기간은 최장 5년이다. 대출 금리는 연 2% 내외 낮은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는 보증료율을 연 1.0%로 우대해 보증료 부담을 낮추어준다. 이에 따라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들의 초기자금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특별보증은 일반 보증보다 보증 비율이 높아, 최저 수준의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고, 대출 승인도 용이하다. 여기에 서울시 중소기업육성자금과 연계하여 2% 내외의 낮은 금리로 사업자금을 조달한다. 특별보증 및 서울시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에 관해 궁금한 사항은 특별금융지원 시행일(116)이후 서울신용보증재단(T.1577-6119)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 지하철에 입점한 소상공인 대상 특별 금용 지원은 서울교통공사, KB국민은행,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지난 18()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시행된 것이다


      협약식은 18() 오전 11시부터 서울교통공사 본사 4층 대회의실 에서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 윤종규 KB국민은행장, 강진섭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 입점 소상공인들에게 사업하기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자 이번 소상공인용 정책 금융상품을 기획하고 추진하였다.이 협약에 따라 서울신용보증재단은 150억 원의 특별 우대보증을 지원한다. 국민은행은 이를 위한 보증 재원으로 10억 원을 특별 출연하고 대출을 시행한다.

 

     강진섭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임차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을 덜고 경영 애로를 해소하기 위하여 서울시 산하기관은 물론, 민간 기업까지 함께 협력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하철 역사 내 소기업,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이 개선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이에 서울교통공사 김태호 사장은 지하철 입점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민관이 협력해 금융지원을 하자고 뜻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서울 지하철 입점 소상공인들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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