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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Siemens) 알스톰(ALSTOM) 운송사업부문 대등통합(merger of equal)


(서울:레일뉴스) 유희복 편집위원 = 알스톰(ALSTOM)과 지멘스(Siemens)는 지난 9.26일 두 회사의 운송사업부문 대등통합(merger of equals)을 골자로 하는 양해각서(Memorandum of Understanding)에 서명하였다고 발표하였다.

 

통합회사는 본사를 파리 지역에 두며 프랑스 주식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통합회사는 알스톰 CEOMr Henri Poupart-Lafarge가 경영책임을 지는 가운데 지멘스는 50%의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

모빌리티 솔루션 사업부는 독일에, 철도차량 사업부는 프랑스에 위치하게 된다.

 

통합회사는 영업수익 153, EBIT(이자세전수익) 12억에 이를 전망이며 수주잔량은 612억에 달한다. 연간 시너지 효과도 470백만에 다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통합회사 인력은 60개국에 걸쳐 62,300명에 이른다.

 

프랑스와 독일 기업의 대등통합은 여러 가지 면에서 강한 시그널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멘스 CEO, Mr Joe Kaeser는 말한다. “우리는 알스톰의 동료들과 협력하여 유럽적 마인드를 심어나갈 것입니다. 장기적으로 철도산업에서의 유럽챔피언으로 등극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전 세계 고객들에게 보다 혁신적이고 경쟁력 있는 포트폴리오를 제공할 것입니다.”

 

지난 몇 년 간 글로벌 마켓 지형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아시아에서 지배력을 가진 업체가 글로벌 마켓의 역동성을 바꿔 놓았고 디지털화 역시 장래의 철도차량 시장 판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우리는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혀 나갈 것이며 고객, 직원 그리고 주주들을 위하여 이러한 변화에 책임감 있게 그리고 지속가능한 기업발전이 이루어지도록 역량을 결집해 나갈 것입니다.”

 

Poupart-Lafarge 통합회사 사장은 말한다. “오늘은 알스톰 역사에서 철도 통합 플랫폼으로서의 위치를 확인하는 매우 중요한 순간입니다. 모빌리티는 오늘날 세계 도전의 심장부입니다. 미래의 교통수단은 청결하여야 하며 또 경쟁력이 있어야 합니다. 전 대륙에 걸쳐 뻗어 있는 글로벌 네트워크, 규모, 기술적 노하우, 그리고 디지털 수송에 대한 독특한 위치 덕분에 알스톰과 지멘스의 수송부문 통합은 고객은 물론 모든 시민들로 하여금 도시, 지역 교통 서비스에 더욱 현명하고 효율적으로 접근하는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풍부한 경험, 지리적 보완성, 그리고 혁신적 전문성을 가진 지멘스와 알스톰이 결합, 새로 출범하는 통합회사는 고객은 물론 직원 및 주주들을 위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나갈 것입니다.“

 

2017.9.26. I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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