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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홍보/사회공헌

이제 자살은 그만!

- 코레일 안산관리역, 안산시 자살예방센터와 자살예방 캠페인 벌여 -


2017.08.02 08:40 중앙역 사상사고

2017.08.07 13:50 초지역 사상사고

2017.08.31 11:45 중앙역 사상사고 

2017.09.10 20.24 한대앞역 사상사고


최근 한 달간 4호선 안산구간에서 발생한 사상사고 일지이다. 서울시내 대부분의 지하철역에는 승강장과 선로를 원천차단시키는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있지만, 수도권으로 확대해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경부선에도 수원 이남으로 내려가면 승강장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지 않은 역이 많고, 4호선 안산 구간에도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지 않은 구간이 많다.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지 않은 역의 경우 종종 자살을 결심한 사람들이 진입하는 열차에 뛰어들어 투신하다보니 지난 한 달간 4호선 안산구간에서만 총 4 건의 사상사고가 발생하였다. 투신사고가 계속 이어지다보니 코레일에서 자살예방을 위한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코레일 수도권서부본부 안산지구(안산관리역장 박상섭)는 지난 8일 안산관리역에서 안산시청, 안산시 자살예방센터 직원 30여명과 함께 철도이용 고객 및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자살예방·철도교통 안전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매년 910세계 자살예방의 날9철도교통 안전의 달을 맞이하여 추진한 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자살사고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특히 철도 내에서의 자살 사고로 인한 개인의 불행과 국민 불편을 예방하고자 전개되었다.

 

이날 안산시 자살예방센터 직원들이 스트레스 지수 테스트, 우울증 검사 등을 진행했으며 코레일 안산지구(안산역, 안산승무사업소, 안산전기사업소, 안산신호제어사업소) 직원들이 철도교통 안전 홍보물을 나누어주는 등 자살의 심각성과 철도 내 자살 예방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을 유발시켰다.


특히나 잊을만하면 지하철 투신사고가 발생하고, 안산구간에서만 최근 한 달간 4건의 투신사고가 발생하였기 때문에 자살의 심각성을 일깨워줄 필요가 있었다.

 

박상섭 안산관리역장은 생명존중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고 철도교통 안전에 대한 고객 관심도를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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