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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

확금자불견인[攫金者不見人]

확금자불견인[] :  돈을 움키면 사람을 보지 않는다는 뜻으로, 물욕에 눈이 가리우면 의리나 염치를 모름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또는 명예나 물욕에 미혹되면 눈앞의 위험도 돌보지 않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攫 : 움킬 확, : 쇠 금, : 놈 자, : 아닐 불, : 볼 견, : 사람 인)


[유래]]《열차()》 〈설부편()〉에 다음의 이야기가 나온다.

옛날 중국 제 제()나라 사람이 새벽에 시장에 금을 파는 곳을 찾아가 그 곳의 금을 훔쳐 가지고 갔다. 시장 관리인이 그를 붙잡은 다음 그에게 사람들이 모두 그 곳에서 그대를 보고 있었는데도 어째서 남의 금을 훔쳤느냐고 물어보았다. 그 사람이 대답했다. “금을 가지고 갈 때에는 사람은 보이지 않고 금만 보였습니다[].”


이처럼 눈앞의 이익만 생각하다 보면 주위를 돌아다볼 여유마저 잃을 정도로 무모해져 사람의 도리를 저버리게 된다.

《허당록()》에도 ‘축록자불견산 확금자불견인(鹿 ;사슴을 쫓는 자는 산을 보지 못하고, 돈을 움키는 자는 사람을 보지 못한다.)’이라는 말이 실려 있다.


 자료 :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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