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04 (월)

  • -동두천 26.7℃
  • -강릉 22.9℃
  • 서울 26.1℃
  • 대전 24.3℃
  • 대구 25.4℃
  • 울산 26.2℃
  • 박무광주 29.2℃
  • 구름많음부산 29.5℃
  • -고창 26.8℃
  • 흐림제주 33.6℃
  • -강화 25.4℃
  • -보은 21.9℃
  • -금산 25.8℃
  • -강진군 30.1℃
  • -경주시 24.9℃
  • -거제 29.9℃

철도영업/서비스

코레일, 서울역 환승통로에 수하물 컨베이어 벨트 설치

열차↔전철 간 환승통로에 국내 최초 도입…‘작지만 섬세한 배려’호평


코레일(사장직무대행 유재영)은 서울역의 ‘열차↔전철(1‧4호선) 간 환승통로’에 수하물 전용 전동 컨베이어 벨트를 설치해, 승객의 짐을 더 편하게 옮길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밝혔다.


열차 이용객 환승통로에 수하물 운반 컨베이어가 설치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역과 지하철 서울역을 잇는 계단 양쪽에 2대씩, 모두 4대의 컨베이어벨트가 상하행으로 운영된다. 


서울역 환승통로 이용객 중에서는 KTX, 공항철도와 지하철 서울역 간을 이동하면서 캐리어를 끄는 승객이 많다. 그동안 열차와 전철을 갈아타기 위해서는 무거운 짐을 들고 계단을 오르내리는 불편이 있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코레일은 공항에서 사용하는 수하물 운반 컨베이어 벨트를 국내 최초로 철도에 도입했다.


이번에 설치된 컨베이어 벨트는 코레일의 고객 중심 디자인 철학을 반영해서 제작됐다. 코레일은 국토교통부와 협의해 지난 6월 초에 공사에 착수해 7월 말에 설치를 마쳤고, 이후 고객의 이용 현황을 모니터링 해 진입부에 경사로와 센서 등을 추가로 보완해 9월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유재영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무거운 짐을 든 승객도 편하게 열차와 전철을 환승할 수 있도록 수하물 운반시스템을 만들었다”며 “작은 부분까지 고객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동컨베이어 설치 전




배너
배너

포토




철도전문 매거진에 대한 의견

진행중인 설문 항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