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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볼만한 곳

‘분천역 여름 산타마을’5만 여명 찾아!

15, 16년에 이어 세 번째 성공 운영 … 여름 크리스마스 축제로 자리 매김

산타마을 개장식 행사가 진행중이다.
 분천역 여름 산타마을이 5만 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코레일은 지난달 22일부터 한 달간 2015년과 2016년에 이어 세번째로 분천역(경북 봉화 소재)에 ‘한 여름의 산타마을’을 조성해 성공적으로 운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여름 산타마을 운영 기간 : 2017. 07. 22.(토) ∼ 08. 20(일), 30일간

지난 3년간 여름 산타마을에는 약 15만 명 이상이 다녀갔으며, 이로써 ‘산타마을’은 여름 대표 축제로서 뿐만 아니라 ‘백두대간 협곡열차(V-Train)’와 함께 우리나라 대표 철도 관광 콘텐츠로 인정받았다.
*V-Train은 ’15년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후 주말마다 매진 행진

이번 ‘여름 산타마을’에는 방문객들이 여름 콘셉트에 맞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눈 대신 눈꽃나무(구상나무, 설악초 등)로 역 주변을 장식하고, 진입로 및 이글루 터널에 물안개 분수 그리고 더위를 식힐 수 있는 산타 쉼터 내 겨울왕국 체험 등을 새롭게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또한, 분천-승부간 백두대간 협곡트레킹, 하이킹, 내일로 축제, 손 태극기 나눠주기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한 달간 진행됐으며, 가족단위 관광객들을 위한 산타바이크와 산타복장을 한 색소폰 동아리의 주말공연이 다양한 프로그램 중 가장 큰 인기를 끌었다.

이용우 코레일 경북본부장은 “이번 여름도 분천역 산타마을을 찾아주신 많은 관광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분천역을 봄·가을에는 트래킹 명소, 여름·겨울은 산타마을로, 내실 있게 조성해 사계절 관광객들에게 사랑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봄·가을에는 백두대간 협곡트래킹을 즐기기 위해 분천역을 찾는 방문객들이 매년 3만 여명에 달할 만큼 트래킹도 유명세를 타고 있어 올 가을에도 또 한번 분천역은 관광객들로 넘쳐날 전망이다.



분천역 여름 산타마을 관광중인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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