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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안전/사고

4호선 초지역에서 투신사고 발생

4호선 20여개 열차 지연운행중

얼마 전 중앙역 투신사고에 이어 4호선 초지역에서도 투신사고가 발생하였다. 다수의 매체에 따르면 7일 오후 1시 51분께, 4호선 초지역에서 50대 남성이 진입하던 당고개행 열차에 뛰어들어 그자리에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이 SNS에 올린 내용을 종합해보면 경적을 세게 울리더니 급정거하였고, 사상사고로 인해 정차한다는 안내방송이 나왔다고 한다.


사고로 인해 오이도에서 당고개 방면 전동차 20여대가 지연되었고, 사고수습여파로 반대편 오이도 방면 열차운행도 지연운행되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들을 상대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최근 4호선 안산구간에서는 사상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2일엔 중앙역에서 40대 외국인 남성이 투신하여 그자리에서 숨졌고, 올해 3월에는 초지역에서 20대 승객이 전철에 치여 부상한 바 있다.


사고가 잇따르자 스크린도어 설치작업을 서둘러야하는 거 아니냐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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