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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

하옥[] : 티가 있는 구슬, 즉 옥에 티라는 뜻으로, 공연한 짓을 하여 사태를 악화시키는 것을 비유하거나 모든 점이 다 좋은데, 아깝게도 한 가지 작은 흠이 있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瑕 : 티 하, : 구슬 옥)

 * 이 말은 오늘날 흔히 말하는 '옥에 티'와는 그 의미가 조금 다르다고 할 수 있다. 여기서의 '하옥()'은 '순수한 것은 그만큼 얻기 힘든 것'임을 얘기하는 반면에 오늘날 흔히 인용되는 '옥에 티'라는 말은 '모든 것이 다 좋은데, 아깝게도 한 가지 작은 흠이 있다'는 의미로 사용되어 본래의 뜻과는 다르게 쓰인다.


 [유래] 중국 전한()의 회남왕 유안()이 편찬한 《회남자()》에 나오는 말이다.

이 책의 〈설림훈()〉편에 다음과 같은 말이 나온다. "쥐구멍이 있다고 하여 함부로 그것을 뜯어고치려고 한다면 동네 대문을 모두 부수게 되고, 여드름을 짜다 보면 뾰루지나 종기가 된다. 이것은 흠이 있는 진주와 티가 있는 구슬[]을 그대로 두면 온전할 것인데, 흠과 티를 제거하려다가 오히려 이지러뜨리고 깨뜨리는 것과 같은 일이다."

이 말은 구슬의 티를 제거하기 위해 서투른 솜씨로 나섰다가는 오히려 망가뜨려 전혀 가치가 없는 것으로 만들고 만다는 뜻이다. 

 

자료 :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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