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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

포복절도[] : 배를 안고 넘어진다는 뜻으로 매우 심하게 웃어대는 모습을 이르는 말.

( : 안을 포, : 배 복, : 끊을 절, : 넘어질 도)

[유래] 사기<史記>의 일자전<日者傳>에 나오는 말이다. 
포복절도는 웃지 않고는 도저히 견딜 수 없어 웃는 웃음으로, 이야기하는 사람의 입담과 몸짓이 하나로 어우러져 아무리 웃지 않으려고 해도 자기도 모르게 배를 안고 넘어질 정도로 자지러지게 웃는 웃음을 가리킨다. 이런 점에서 서민적인 냄새가 짙게 배어 있는 웃음이다.


웃음과 관련된 한자성어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방안에 둘러 앉은 사람들이 모두 흡족해 크게 웃는 만당홍소(滿), 껄껄거리며 한바탕 크게 웃는 가가대소(), 손뼉을 치며 크게 웃는 박장대소(), 즐거운 표정으로 빙그레 웃는 파안대소(),  어이가 없어서 큰소리로 껄껄 웃는 앙천대소()등이 그것이다.

포복절도도 매우 즐거울 때 웃는 웃음이나 위의 웃음들과는 격()에 차이가 있다. 위에 열거한 웃음들은 크게 웃는다는 점에서 포복절도와 비슷하지만, 대체로 품위를 지켜 가며 웃는 웃음들이다.


 자료 : 두산백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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