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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왜「타는 것」을 좋아하는가?

발달심리학 관점에서 본 성별에 의한 기호

 


 자동차나 철도 등 "타는 것을 좋아한다"는 남자가 많다.  원래 왜, 남자는 타는 것에 끌리는 것인가? 발달 심리학을 전문이라고 하는 대학 교수에게 물었다.


  최근 타는 것이 취미임을 공언하는 여성 아이돌이나 연예인을 볼 기회가 있었다. 타는 것을 좋아하는 여성은 남성보다 신기함 받고 주목받는 경우가 많지만 이는 "타는 것 = 남성의 취미"라고 하는 인상에 따른 것인지도 모른다.


  남자들이 철도나 자동차 장난감,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모습은 종종 보이지만 왜 남자는 타는 것에 끌리는 경향이 있을까? 발달 심리학을 전문으로 하는 세이도쿠 대학(聖德大學) 아동학부 교수 사가라 준코(相良順子) 씨에게 이야기를 들었다.


  남자 아이는 걸음마를 시작할 2세 전 쯤부터 자동차같은 움직이는 것에 흥미를 나타내기 시작한다. 그리고 3세 정도 되고 자신의 성별이 무엇인지를 의식하면 아이 자신이 자동차나 기차 장난감으로 놀기를 "남자답다"라고 생각하게 된다. 그렇다면 누구에게 배운 게 아니라 타는 것의 장난감, 텔레비전 프로그램 등을 직접 골라잡게 된다.


  가령 전차를 기웃거리던 남자에게 전차의 장난감을 주면 전차를 점점 좋아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 반대로 말하면 그 남자에게 인형을 주어도 원래 흥미가 없으면 좋아한다는 게 별로 없다. 타고난 개성을 늘린다는 점에서 주위의 어른의 행동이 아이의 흥미를 뒷받침하는 것도 많아 결과적으로 환경의 영향이 남자의 타는것을 좋아함을 형성하는 큰 요인의 하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2017. 7. 17, 乗りものニュース 編集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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