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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사업

충청권 광역철도, 대전-옥찬구간 내년 착공

레일뉴스 박재민 기자 = 대전~충북 옥천을 연결하는 충청권 광역철도 사업이 내년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19일 충북도에 따르면 충청권 광역철도사업은 기존 경부선과 호남선 철도를 활용하여 대전, 세종, 충남, 충북 등 4개 광역지자체를 운행하는 전철사업으로 1단계는 계룡~신탄진, 2단계는 신탄진~조치원 구간으로 단계별로 추진되며,대전~옥천연장은 1단계 사업의 연장이다.
 
오정역(신설)~대전역~옥천역(20.2㎞)을 운행하는 충청권 광역철도 옥천연장 사업은 2016년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추가검토 사업으로 반영되면서 가시화 됐다. 또 지난해 실시한 사전타당성 조사 결과 B/C 0.94로 사업의 타당성을 확보했다.

사업비는 227억으로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대상에서 면제되는 등 큰 어려움 없이 사업이 추진될 전망이다.
 
그동안 대전과 옥천은 인접해 실질적인 동일생활권에 속하면서도 이동상의 많은 교통불편을 겪어왔다. 대전~옥천 간 광역철도망 연장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는데 크게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옥천연장 광역철도는 출‧퇴근시간대 12분, 평시에는 31분 간격으로 하루 49회 운행될 예정이다.
 
임성빈 도 교통물류과장은 “옥천 발전을 새롭게 이끌 충청권 광역철도 대전~옥천연장 사업이 2022년까지 차질없이 개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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