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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투자시대의 새 장을 여는 석유펀드


(서울: 레일뉴스)유희복 편집위원 = 이란 국유철도(RAI)의 기획교통경제 담당 부사장 Noorollah Beyranvand은 지난 5.9일 뮌헨에서 열린 교통물류무역 페어(Transport Logistic trade fair)에서 Railway Gazette와 만난 자리에서 5년간에 걸친 75$ 투자계획을 이란 정부가 승인하였다고 밝혔다.

 

석유부(petroleum ministry)가 관장하는 이 펀드는 정부가 최우선 순위를 두고 추진 중인 국가 환경목표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기금이다. 또한 철도는 석유와 가스 수입의 1%를 지속적으로 지원받는다.

 

이러한 조치들은 철도투자의 신기원('a new era')을 의미하며 이란국철은 세계 각국으로부터의 철도차량 및 인프라 투자를 환영하고 있다고 Beyranvand 부사장은 말했다.

 

이란국철은 국제철도망 육성을 가장 핵심적 사업으로 추진하면서 아시아 유럽 통과물동량의 원활한 수송을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4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이는 라슈트(Rasht)와 아스타라(Astara)167km 단절구간이 복원되면 남부 이란의 반다르아바스(Bandar Abbas)항에서 아제르바이잔을 경유하여 러시아까지의 철도망이 완성된다고 이란국철 국제수송국장 Hossein Ashoori은 설명한다. 이 사업을 위해 아제르바이잔 정부가 5억 유로를 투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럽의 경제제재 해제 후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북유럽국가(Nordic), 발트3, 이란 회랑의 화물수송현황을 이란철도는 예의 주시하고 있는데 이 노선은 이미 해상, 철도, 공로를 활용하여 복합수송 시범 서비스를 수행한 바 있다. 현재 볼보나 스카니아(Scania)가 북유럽으로부터 자동차 부품을 지중해를 빙빙 돌아 수송하고 있는 형편이므로 이러한 품목 수송이 잠재적으로 수익성 있는 시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란국철은 또한 반다르아바스(Bandar Abbas)항 수송량 집중을 완화하기 위해 차바하르(Chabahar)항에 대한 정부투자를 지원하고 있다. 차바하르와 자헤단(Zahedan)의 기존선 연결 공사가 진행 중이며 현재 25% 이상의 진척을 보이고 있다고 Ashoori 국장은 밝혔다.

 

2017.5.10. Railway Gaze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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