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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안전/사고

「20세 이하 월드컵코리아」위해 철도보안 강화

인천‧경기 등 테러경보“경계단계”…대테러 훈련 등 만전에 대비

인천, 경기, 대전, 충남, 전북, 제주지역의 테러경보 단계가 「20세 이하(U-20) 월드컵 코리아 2017」을 대비해 “경계 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이달 17일(수)부터 다음달 13일(화)까지 전국의 철도보안이 대폭 강화된다.
* (발령기간) ’17. 5. 17.(수)09:00 ~ 6. 13.(화)18:00(28일간)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지난해 8월 23일부터 서울·오송·부산·익산역에서 시행하고 있는 철도보안검색을 더욱 강화하고, 주요 철도역에서는 철도경찰의 순찰 등 범죄예방활동도 대폭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철도경찰이 상주하지 않는 인천공항·천안아산·전주역 등에서는 월드컵 경기 일정을 고려하여 이동치안센터를 운영하고, 철도보안·치안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실시간 대응하기 위한 대테러 상황실도 가동할 계획이다.

특히 이달 18일(목) 11:00~14:00(3시간)에는 국내외 선수단 및 관람객 등이 이용하는 특정열차에 대한 테러정보가 입수된 상황을 가정하여 열차 이동 경로에 따라 출발역, 중간 정차역 및 열차 내에서 순차적으로 보안검색을 실시하는 대테러 훈련도 진행된다.

또한 같은 날 14:00~15:00(1시간)에는 월드컵 개막식과 개막 전 경기를 진행하는 전주 인근 익산역에서 ‘열차에 승차하는 모든 여객과 휴대물품을 검색하는 전부검색도 실시한다.

전부검색을 실시하는 동안 열차 탑승이 지연되지 않도록 검색장비를 2배로 늘리고 검색인원도 3배 가량 증원 배치하는 한편, 철도공사와도 협력해 여객안내 직원을 상시 배치하는 등 여객 불편·불안을 최소화할 다양한 방안들을 실시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U-20 월드컵 코리아 2017」기간 동안 철도교통을 이용하는 국민들이 안심하고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철도보안·치안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다.”라고 하면서 “전부검색과 테러대응 훈련에 국민들의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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