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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기획/경영/재무

부산교통공사, 덕천역 고객센터 통합사업 시행

고객응대 · 응급상황 대처능력 향상 및 경영수지 개선효과 기대

부산교통공사가 덕천역 고객센터 통합사업을 실시, 고객응대 향상 및 상가개발을 통해 경영수지 개선에 나선다.

 

부산교통공사(사장 박종흠)는 부산진구 범천동 소재 본사에서 사업시행자인 유화건설 컨소시엄과 덕천역 고객센터 통합사업실시협약을 체결, 민간자본을 활용한 고객센터 통합 및 상가개발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총 사업비 61억 원이 소요되는 덕천역 고객센터 통합사업은 현재 2호선과 3호선으로 분리·운영되고 있는 고객센터를 통합(591)하고 상가 26개소(총 면적 825)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2호선과 3호선을 합친 통합 고객센터가 신설돼 호선별로 각기 근무하던 인원이 통합되어 응급상황 발생 시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 약 12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내년 6월경 통합 고객센터 및 상가 조성이 완료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상가개발사업은 사업시행자가 총 사업비 61억원(감리·설계비 9억원, 공사비용 52억원)을 모두 부담해 교통공사측은 예산절감과 함께 새롭게 조성된 상가 임대료로 20년간 약 62억 원의 신규수익이 창출될 것으로 보고 있다.

 

부산교통공사 박종흠 사장은 공사는 앞으로도 역사개발사업은 물론 해외철도사업, 셔틀트레인사업 등의 다양한 신규 부대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도시철도 경영수지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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