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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활짝 핀 꽃과 함께 봄날의 문화산책

하이든 체임버 앙상블·이야기의 재건4·고궁 야간관람 등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은 한국-오스트리아 수교 125주년을 기념해 오스트리아 비엔나를 주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하이든 체임버 앙상블(Haydn Chamber Ensemble)의 공연을 14일 저녁 7시 ACC 예술극장 극장2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ACC 교류협력 프로그램의 2017년 첫 무대로, ACC와 광주국제교류센터, 한국국제교류재단, 그리고 주한 오스트리아 대사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행사이다. 


하이든 체임버 앙상블은 2013년에 창단된 세계적인 클래식 피아노 3중주단이다. ‘교향곡의 아버지’요제프 하이든의 음악을 중심으로 한 동시대 작곡가들의 작품 연주에 중점을 두고 있다. 코르넬리아 뢰셔(바이올린), 루카 몬티(피아노), 한네스 그라트볼(첼로)로 구성돼 오스트리아 비엔나와 아이젠슈타트를 주 무대로 활동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홈페이지(http://www.acc.go.kr/)를 참고하면 된다.

덕수궁을 찾는 관람객들이 봄빛 가득한 고궁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4월의 매주 금요일 ‘덕수궁 정오 음악회’를 개최한다. (사진 = 문화재청)

덕수궁을 찾는 관람객들이 봄빛 가득한 고궁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4월의 매주 금요일 ‘덕수궁 정오 음악회’를 개최한다. (사진 = 문화재청)


문화재청 덕수궁관리소는 덕수궁을 찾는 관람객들이 봄빛 가득한 고궁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4월의 매주 금요일 ‘덕수궁 정오 음악회’를 개최한다. 오는 28일까지 열리는 이번 봄 음악회는 낮 12시 15분부터 1시까지 석조전 분수대 앞에서 펼쳐진다.


이번주 금요일인 14일에는 ‘THE 메아리’가 국악과 여러 장르의 음악을 조합해 파격적이고 중독성 있는 새로운 국악을 보여준다. 21일에는 한국의 대표적 국악 공연팀 ‘들소리’가 이 시대의 감성을 전통소리에 담아 들려준다. 마지막 주 금요일 28일에는 전통음악의 대중화를 위해 활발히 활동 중인 앙상블 ‘달문’이 전통음악과 대중음악을 결합한 다양한 가락으로 관람객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공연 중 관람객에게는스타벅스코리아의 후원으로 따뜻한 커피가 제공될 예정이다. 공연 관람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덕수궁관리소 누리집(www.deoksugung.go.kr)을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2016 덕수궁 봄 음악회 - 에스닉팝그룹 ‘락’ 공연 모습 (사진 = 문화재청)

작년 덕수궁 봄 음악회에서 에스닉팝그룹 ‘락’ 공연 모습. (사진 = 문화재청)



영화 ‘블랙스완’·‘더 킹’ 등 영화음악으로 잘 알려진 현대음악 거장 루도비코 에이나우디(Ludovico Einaudi)가 국립박물관문화재단 극장용에서 4월 첫 내한공연을 가진다. 이탈리아 출신의 피아니스트인 루도비코 에이나우디의 ‘Elements tour in Seoul’ 공연이 오는 18~19일 국립중앙박물관 극장용에서 열린다.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창작곡이 만나 루도비코 에이나우디의 예술적인 실험정신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새로운 음악 언어를 제시한다. 영화 언터처블, 블랙스완 등의 다수 영화 음악을 담당하며 한국에도 이름을 알렸고 깊은 서정미를 담은 아름다운 음악 세계로 세계 음악팬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루도비코 에이나우디의 ‘Elements tour in Seoul’ 내한공연은 극장용(1544-5955)과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에서 예매 가능하다. 티켓은 10일 오후 2시에 오픈한다.


현대음악 거장 ‘루도비코 에이나우디(Ludovico Einaudi)가 오는 4월 18일-19일 양일간 국립박물관문화재단 극장용(이하 극장용)에서 내한 공연 <Elements tour in Seoul>을 무대에 올린다. (사진 = 국립박물관문화재단/극장용)
현대음악 거장 ‘루도비코 에이나우디(Ludovico Einaudi)가 오는 18~19일 양일간 국립박물관문화재단 극장용에서 내한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사진 = 극장용)

국립극장 국립국악관현악단은 오는 12일 해오름극장에서 ‘정오의 음악회’를 선보인다. 올해로 9년째를 맞은 정오의 음악회는 주부 및 중장년층 관객의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국립극장의 대표 상설 공연이다. 올해 두 번째인 이번 공연에서는 봄기운을 느낄 수 있는 음악들과 다채로운 협연무대로 꾸며진다.


먼저 강렬한 리듬과 이국적인 멜로디가 특징인 남미 민요를 연주한다. 한국에서도 잘 알려진 ‘엘 콘도르 파사’ ‘라쿠카라차’ ‘람바다’를 국악관현악으로 편곡해 색다른 느낌의 음악을 들려준다. ‘명인명곡’ 코너와 ‘정오의 음악선물’ 코너에서는 각각 가야금과 거문고로 봄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극장 홈페이지(www.ntok.go.kr) 및 전화(02-2280-4114)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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