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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영은 이별이 아닌 도전이요, 축제다!

병무청, 전국 20개 훈련소에서 문화공연 등 입영문화제

 

10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열린 '현역병 입영문화제'에서 입영 장병 임수환 씨(22)가 어머니를 업고 입영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사진=병무청


병무청은 올해 현역병 입영문화제를 10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를 시작으로 전국 20개 입영부대에서 개최 할 계획이다. 


현역병 입영문화제는 입영 현장을 ‘이별이 아닌 함께 축하하고 격려하는 장’으로 만들어 군 복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부담감을 해소하고 병역이행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2011년도부터 추진됐다.


입영문화제는 부모님 업고 걷는 ‘어부바길’, 아들에게 보내는 ‘사랑의 편지쓰기’, 무료 즉석사진 촬영 등 부스행사 뿐만 아니라 문화예술 공연과 군악대 공연, 의장대·태권도 시범 등 다양한 축하 행사도 펼쳐진다.


또한, 병무청·지자체·군 협업을 통해 행사 참여 가족·친지 등을 대상으로 입영부대 인근 관광지를 돌아볼 수 있는 무료 ‘시티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음식점·숙박업소 할인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0월 102보충대(강원 춘천)가 해체로 병역의무자가 사단으로 직접 입영함에 따라 올해부터는 입영부대 실정에 맞는 입영문화제 행사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입영부대 인근 지자체 등과 긴밀한 협조로 현역병 입영자와 가족이 함께하는 참여·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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