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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의 톡톡

"왜" 대신 "무엇"이라고 물어라

    "왜" 대신 "무엇"이라고 물어라



내 친구 존 파피는 두 팔이 없이 태어났다


하지만 존은 다음과 같이 불평한 적이 없다

"왜 내겐 팔이 없는 걸까?"

그 친구는 대신 이런 질문을 했다

"내 발로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존이 발로 젓가락질 하는 걸 보고

나는 이렇게 대답했다

"뭐든지 할 수 있지! "


비극적(悲劇的)인 상황에 처하거나 가진 것을 모두 잃었을 때,

혹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버림받았을 때,

우리는 보통 "왜"라고 묻는다

"왜 하필 나에게? "

"왜 하필 지금? "

"왜 그녀는 나를 버렸을까? "


"왜"라는 질문은 우리를 더욱 화나게 한다

대부분 "왜"라는 질문에는 답도 없다

또 정작 그 이유는 별로 중요하지도 않다


유능(有能)한 사람들은 대신"무엇"이라는 질문을 던진다

"이런 경우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 "

"이 일을 통해 내가 배울 점은 무엇일까? '


정말로 절망적(絶望的)인 상황(狀況)에 처하면

그들은 이렇게 묻는다

"앞으로 24시간 안에 이 상황을 개선(改善) 하기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




진정(眞正)으로 행복한 사람들은

삶이 공평(公平) 한 가 따위의 문제로 고민하지 않는다

그저 가지고 있는 것을 최대한(最大限) 활용(活用) 할 뿐이다


그렇다면 삶은 과연 공평(公平) 한가?

아마 아닐 것이다

그러나 왜 그런지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앤드류 매튜스<지금 행복하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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